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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중, 학교를 넘어 마을에서 배우다
- 등록자명 함성중
- 등록일시 2025-12-26
-진로·독서·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문을 열다-
함성중학교(교장 이복순)는 12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제20회 함성 축제’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꿈과 끼, 그리고 삶과 연결되는 배움을 실현한다. 그중 축제의 시작을 여는 15일(월)과 16일(화)은 지역 진로·직업체험, 작가와의 만남, 독서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 배움의 출발점, 생각이 머무는 공간 - 독서문화 체험 ‘지혜의 바다’(12월 15일, 월)
축제의 시작은 창원 복합 독서문화공간 ‘지혜의 바다’ 체험으로 열렸다. 학생들은 책과 전시, 휴식과 소통이 어우러진 공간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배움이 교실을 넘어 공간과 문화로 확장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진로·직업체험과 작가와의 만남을 앞두고,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사유하는 시간을 갖는 축제의 출발점으로 의미를 더했다.
■ 세상과 나를 만나는 힘, 관찰 - 작가와의 만남(12월 15일, 월)
축제 첫날 오후에 열린 「작가와의 만남 – 세상과 나를 만나는 힘, 관찰」은 학생들에게 말보다 ‘보는 힘’의 중요성을 전하는 시간이었다. 김성호 작가는 글로 설명하기보다, 자신이 직접 관찰하고 기록해 온 자연의 사진과 장면들을 함께 바라보며 이야기를 풀어갔다. 작가는 작은 생명의 움직임, 계절의 변화, 오래 머물러야만 보이는 자연의 순간들을 소개하며, 관찰은 대상을 아는 일이자 동시에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과정임을 전했다. 학생들은 사진 한 장, 장면 하나를 천천히 바라보며 평소 지나쳤던 일상과 감정을 떠올리고, 자신이 무엇에 마음을 두고 살아가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이후 이어질 진로·직업체험을 앞두고, 학생들이 직업과 삶을 성과나 결과가 아닌 ‘관찰과 태도’의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안내하는 선행적 경험이 되었다. 이는 학생들이 세상과 자신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고, 각자의 삶의 방향을 스스로 탐색하는 데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다.
■ 축제의 중심, 진로를 삶에서 찾다 - 마을과 함께하는 진로·직업체험(12월 16일, 화)
축제 둘째 날인 12월 16일(화), 함성중학교 전교생은 학교를 나서 마을 전체를 교실 삼아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직업체험은 미용, 제과제빵, 카페, 네일아트, 자동차정비, 농업·원예, 소방 등 다양한 실제 직업 현장 12곳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단순한 체험이나 견학이 아닌, 직업인의 하루를 함께 살아보는 경험을 통해 일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마주했다. 손님을 맞이하고, 재료를 준비하고, 장비를 다루며 책임을 나누는 과정속에서 학생들은 ‘직업’이 곧 사람의 삶과 태도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특히 이번 진로·직업체험은 “우리는 학교에 간다, 마을에서 배운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 교육의 실천 사례로 기획되었다. 함성중학교는 진로 교육을 특정 학년이나 시기에 국한하지 않고, 학생자치·교육과정·마을연계 수업을 통해 삶과 연결된 진로 탐색으로 꾸준히 확장해 오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 진로·직업체험은 단순한 하루 일정이 아니라, 함성중학교 교육의 방향과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했다.
■ 배움을 울림으로 잇다 - 함성 교육공동체 연주회(12월 16일, 화)
진로·직업체험으로 마을에서의 배움을 마친 학생들은 오후, 학교로 돌아와 함성 교육공동체 연주회를 통해 하루의 경험을 음악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주회는 학생과 교직원이 무대에 올라 연주자로 참여하였다. 피아노, 기타,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이어졌으며, 무대에 오른 이들은 완성도보다 함께 연습하고 나누는 과정의 의미를 음악으로 전했다. 관객으로 앉은 학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하며, 서로의 도전과 참여를 존중하는 문화를 경험했다. 함성중학교는 이를 통해 배움이 개인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함께 나누고 응원하는 관계 속에서 완성될 수 있음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했다.
함성중학교(교장 이복순)는 12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제20회 함성 축제’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꿈과 끼, 그리고 삶과 연결되는 배움을 실현한다. 그중 축제의 시작을 여는 15일(월)과 16일(화)은 지역 진로·직업체험, 작가와의 만남, 독서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 배움의 출발점, 생각이 머무는 공간 - 독서문화 체험 ‘지혜의 바다’(12월 15일, 월)
축제의 시작은 창원 복합 독서문화공간 ‘지혜의 바다’ 체험으로 열렸다. 학생들은 책과 전시, 휴식과 소통이 어우러진 공간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배움이 교실을 넘어 공간과 문화로 확장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진로·직업체험과 작가와의 만남을 앞두고,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사유하는 시간을 갖는 축제의 출발점으로 의미를 더했다.
■ 세상과 나를 만나는 힘, 관찰 - 작가와의 만남(12월 15일, 월)
축제 첫날 오후에 열린 「작가와의 만남 – 세상과 나를 만나는 힘, 관찰」은 학생들에게 말보다 ‘보는 힘’의 중요성을 전하는 시간이었다. 김성호 작가는 글로 설명하기보다, 자신이 직접 관찰하고 기록해 온 자연의 사진과 장면들을 함께 바라보며 이야기를 풀어갔다. 작가는 작은 생명의 움직임, 계절의 변화, 오래 머물러야만 보이는 자연의 순간들을 소개하며, 관찰은 대상을 아는 일이자 동시에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과정임을 전했다. 학생들은 사진 한 장, 장면 하나를 천천히 바라보며 평소 지나쳤던 일상과 감정을 떠올리고, 자신이 무엇에 마음을 두고 살아가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이후 이어질 진로·직업체험을 앞두고, 학생들이 직업과 삶을 성과나 결과가 아닌 ‘관찰과 태도’의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안내하는 선행적 경험이 되었다. 이는 학생들이 세상과 자신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고, 각자의 삶의 방향을 스스로 탐색하는 데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다.
■ 축제의 중심, 진로를 삶에서 찾다 - 마을과 함께하는 진로·직업체험(12월 16일, 화)
축제 둘째 날인 12월 16일(화), 함성중학교 전교생은 학교를 나서 마을 전체를 교실 삼아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직업체험은 미용, 제과제빵, 카페, 네일아트, 자동차정비, 농업·원예, 소방 등 다양한 실제 직업 현장 12곳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단순한 체험이나 견학이 아닌, 직업인의 하루를 함께 살아보는 경험을 통해 일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마주했다. 손님을 맞이하고, 재료를 준비하고, 장비를 다루며 책임을 나누는 과정속에서 학생들은 ‘직업’이 곧 사람의 삶과 태도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특히 이번 진로·직업체험은 “우리는 학교에 간다, 마을에서 배운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 교육의 실천 사례로 기획되었다. 함성중학교는 진로 교육을 특정 학년이나 시기에 국한하지 않고, 학생자치·교육과정·마을연계 수업을 통해 삶과 연결된 진로 탐색으로 꾸준히 확장해 오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 진로·직업체험은 단순한 하루 일정이 아니라, 함성중학교 교육의 방향과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했다.
■ 배움을 울림으로 잇다 - 함성 교육공동체 연주회(12월 16일, 화)
진로·직업체험으로 마을에서의 배움을 마친 학생들은 오후, 학교로 돌아와 함성 교육공동체 연주회를 통해 하루의 경험을 음악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주회는 학생과 교직원이 무대에 올라 연주자로 참여하였다. 피아노, 기타,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이어졌으며, 무대에 오른 이들은 완성도보다 함께 연습하고 나누는 과정의 의미를 음악으로 전했다. 관객으로 앉은 학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하며, 서로의 도전과 참여를 존중하는 문화를 경험했다. 함성중학교는 이를 통해 배움이 개인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함께 나누고 응원하는 관계 속에서 완성될 수 있음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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