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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명신고 81인, 한계를 넘어 ‘전원 완주‘의 기적을 잇다
- 기관명(부서) 명신고
- 등록일시 2025-12-23
명신고 81인, 한계를 넘어 ‘전원 완주‘의 기적을 잇다
12.21(일) 진주마라톤 참가, 함께 달린 10km, 함께 만든 명신 정신!
명신고등학교(교장 황영태)의 특색교육 사업인 ‘명덕신민 프로젝트’가 지난 12월 21일 열린 진주마라톤대회에서 학생과 교직원 총81명이 10km 전원 완주라는 뜻깊은 결실을 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명덕신민 프로젝트는 ‘나’를 알고(1학년), ‘우리 지역’을 이해하며(2학년), ‘세계’로 뻗어가는(3학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명신고만의 특색 활동이다.
이번 마라톤 출전은 2학년 과정인 ‘함께 나아가기 프로젝트’의 핵심 활동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재학생 70명과 황영태 교장을 포함한 교직원 11명이 출전했다. 참가자 전원이 10km 코스를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며 학교의 설립 이념인 ’명덕신민(明德新民-자기 안의 덕을 밝혀 남(사회)을 위해 봉사한다)’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몸소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김현우 2학년 부장교사는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 경험’을 아이들에게 선사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소년기에는 학업이나 타고난 신체 능력으로 서열화되는 현실 속에서, 대다수의 학생들은 노력에 대한 보상을 얻지 못하여 무력감을 느낀다. 하지만 오래달리기는 정직한 운동이다. 아무리 운동신경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매일 달리는 평범한 사람보다 빨리 달릴 순 없다. 학생들이 꾸준함의 힘을 스스로 체험하길 바랐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황영태 교장은 마라톤 대회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사전 연습 및 안전교육 계획을 면밀히 살폈고, 모든 사전 연습에 참여하여 학생들과 함께 7~8km씩 달리는 모습을 보이며 학생들과 담당 교사의 사기를 높였다. 대회가 종료된 후 황영태 교장은 “단순히 순위를 매기는 경쟁이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부쩍 성장한 것을 느낀다.”며 “명덕신민의 정신처럼 스스로의 덕을 밝히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한 이번 마라톤 완주 경험이 학생들의 인생에서 든든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학년 최OO 학생은 “처음 달리기를 시작했을 때는 1km도 쉬지 않고 달리는 것도 힘들었다.”고 하며 “달릴 때마다 뛸 수 있는 거리가 늘어가는 것을 보며 내 몸이 변화하는 것을 느꼈고, 오늘 10km 완주 메달을 목에 거니 변화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명신고등학교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도 꾸준함의 미덕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스스로의 덕을 밝혀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명덕신민’의 정신처럼, 작은 성취를 쌓아 올린 명신고 학생들이 장차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뿌리내리길 기대해 본다.
(사진 설명)
① (사진1) 마라톤 완주 후 촬영한 단체사진
② (사진2) 1학년 학생 세 명이 함께 손을 잡고 결승선을 통과하는 모습
12.21(일) 진주마라톤 참가, 함께 달린 10km, 함께 만든 명신 정신!
명신고등학교(교장 황영태)의 특색교육 사업인 ‘명덕신민 프로젝트’가 지난 12월 21일 열린 진주마라톤대회에서 학생과 교직원 총81명이 10km 전원 완주라는 뜻깊은 결실을 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명덕신민 프로젝트는 ‘나’를 알고(1학년), ‘우리 지역’을 이해하며(2학년), ‘세계’로 뻗어가는(3학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명신고만의 특색 활동이다.
이번 마라톤 출전은 2학년 과정인 ‘함께 나아가기 프로젝트’의 핵심 활동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재학생 70명과 황영태 교장을 포함한 교직원 11명이 출전했다. 참가자 전원이 10km 코스를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며 학교의 설립 이념인 ’명덕신민(明德新民-자기 안의 덕을 밝혀 남(사회)을 위해 봉사한다)’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몸소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김현우 2학년 부장교사는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 경험’을 아이들에게 선사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소년기에는 학업이나 타고난 신체 능력으로 서열화되는 현실 속에서, 대다수의 학생들은 노력에 대한 보상을 얻지 못하여 무력감을 느낀다. 하지만 오래달리기는 정직한 운동이다. 아무리 운동신경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매일 달리는 평범한 사람보다 빨리 달릴 순 없다. 학생들이 꾸준함의 힘을 스스로 체험하길 바랐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황영태 교장은 마라톤 대회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사전 연습 및 안전교육 계획을 면밀히 살폈고, 모든 사전 연습에 참여하여 학생들과 함께 7~8km씩 달리는 모습을 보이며 학생들과 담당 교사의 사기를 높였다. 대회가 종료된 후 황영태 교장은 “단순히 순위를 매기는 경쟁이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부쩍 성장한 것을 느낀다.”며 “명덕신민의 정신처럼 스스로의 덕을 밝히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한 이번 마라톤 완주 경험이 학생들의 인생에서 든든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학년 최OO 학생은 “처음 달리기를 시작했을 때는 1km도 쉬지 않고 달리는 것도 힘들었다.”고 하며 “달릴 때마다 뛸 수 있는 거리가 늘어가는 것을 보며 내 몸이 변화하는 것을 느꼈고, 오늘 10km 완주 메달을 목에 거니 변화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명신고등학교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도 꾸준함의 미덕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스스로의 덕을 밝혀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명덕신민’의 정신처럼, 작은 성취를 쌓아 올린 명신고 학생들이 장차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뿌리내리길 기대해 본다.
(사진 설명)
① (사진1) 마라톤 완주 후 촬영한 단체사진
② (사진2) 1학년 학생 세 명이 함께 손을 잡고 결승선을 통과하는 모습
보도자료(마라톤)-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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