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정보
-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교육지원청(소속기관) 92세 할머니, 빛나는 중학 졸업장을 움켜쥐다!
- 기관명(부서)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
- 등록일시 2025-12-23
92세 할머니, 빛나는 중학 졸업장을 움켜쥐다!
- 고성지역 최초 성인문해교육 중학학력인정과정 졸업식 성료 -
- 고성도서관 글봄학교 18명 졸업생 3년의 배움 결실이뤄 -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관장 박영숙)에서 운영한 성인문해교육 중학학력인정과정 졸업식이 12월 19일 개최되었다.
이번 졸업식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1,350시간의 중학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졸업생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도교육청 미래국장, 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성군수, 도의원, 학생 가족, 공공도서관 직원 및 지역 학교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졸업식은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졸업장 수여, 축사, 담임 송사와 학생 답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 학습자들이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한 3년의 학교생활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아울러 회화초등학교와 고성음악고등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졸업작품전시회는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하며 졸업식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졸업생들은 “배우고 싶어서, 학교에 가고 싶어서 하루라도 더 나오고 싶었다”며 밤을 새워 숙제를 하고 시험 기간이면 가슴이 떨렸던 순간들마저 행복한 기억으로 회상했다. 방학 중 보충수업을 자청할 만큼 뜨거웠던 배움의 열정은 성인 학습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성인문해교육 중학학력인정과정은 학습자의 삶과 경험을 존중하는 교육을 통해, 배움의 과정 자체가 미래교육임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늦은 나이에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익히고 자기주도적으로 배움을 이어간 졸업생들은 미래교육을 현장에서 실천하였다.
또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지역 현실 속에서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성인문해교육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교육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인 학습자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존감 회복으로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배움을 이어온 졸업생 한 분 한 분의 여정이 곧 미래교육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이 고령사회와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고성지역 최초 성인문해교육 중학학력인정과정 졸업식 성료 -
- 고성도서관 글봄학교 18명 졸업생 3년의 배움 결실이뤄 -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관장 박영숙)에서 운영한 성인문해교육 중학학력인정과정 졸업식이 12월 19일 개최되었다.
이번 졸업식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1,350시간의 중학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졸업생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도교육청 미래국장, 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성군수, 도의원, 학생 가족, 공공도서관 직원 및 지역 학교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졸업식은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졸업장 수여, 축사, 담임 송사와 학생 답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 학습자들이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한 3년의 학교생활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아울러 회화초등학교와 고성음악고등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졸업작품전시회는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하며 졸업식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졸업생들은 “배우고 싶어서, 학교에 가고 싶어서 하루라도 더 나오고 싶었다”며 밤을 새워 숙제를 하고 시험 기간이면 가슴이 떨렸던 순간들마저 행복한 기억으로 회상했다. 방학 중 보충수업을 자청할 만큼 뜨거웠던 배움의 열정은 성인 학습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성인문해교육 중학학력인정과정은 학습자의 삶과 경험을 존중하는 교육을 통해, 배움의 과정 자체가 미래교육임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늦은 나이에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익히고 자기주도적으로 배움을 이어간 졸업생들은 미래교육을 현장에서 실천하였다.
또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지역 현실 속에서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성인문해교육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교육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인 학습자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존감 회복으로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배움을 이어온 졸업생 한 분 한 분의 여정이 곧 미래교육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이 고령사회와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졸업식).hwp
고성도서관_성인문해교육_졸업식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