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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소속기관) 남해교육지원청, 2025. 남해대학과 함께하는 미래진로페스티벌 진행

  • 기관명(부서) 교육지원과
  • 등록일시 2025-12-18
남해교육지원청, 2025. 남해대학과 함께하는 미래진로페스티벌 진행 - 관련이미지1 남해교육지원청, 2025. 남해대학과 함께하는 미래진로페스티벌 진행 - 관련이미지2

체험으로 만나는 미래 직업 세계, 남해교육발전특구 미래진로페스티벌 성황

남해의 미래를 향한 진로 교육의 현장이 한자리에 펼쳐졌다.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주최하고 남해군청과 남해교육지원청이 함께한 ‘미래진로페스티벌’이 지난 12월 17일 남해군 꿈나눔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남해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학·지자체·교육기관·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취업·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실천형 진로 박람회로서 의미를 더했다.

‘남해에서 꿈꾸고, 미래로 날아오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남해 관내 초·중·고 학생 약 1,400명이 참여해 공연과 특강, 체험부스를 넘나들며 다양한 진로 세계를 직접 경험했다. 개막식에서는 남해대학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남해군수의 격려사, 남해교육장과 남해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지역 전체가 학생들의 미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 중심 박람회를 넘어 ‘보는 진로’에서 ‘해보는 진로’로 확장됐다. 창작국악 앙상블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 예술의 융합을 경험하는 한편,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의 진로 특강을 통해 과학·창작·미디어 분야의 진로 가능성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었다. 특히 특강과 공연이 체험부스 활동과 교차 운영되며, 학생들이 하루 종일 높은 몰입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체험부스는 이번 페스티벌의 가장 큰 강점으로 평가됐다. 남해 관내 초·중·고등학교가 직접 기획·운영한 학교 부스를 비롯해 남해대학, 남해군청, 전문 업체가 함께 참여해 총 28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됐다. AI·로봇·드론·자율주행·스마트팜·VR 등 미래 산업을 체험하는 기술 중심 부스부터, 공예·목공·디자인·환경·독서·자기이해 등 삶과 연결된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까지 폭넓게 구성돼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선택이 가능했다. 이는 지역의 교육 자원과 산업, 학교 교육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육발전특구형 진로 교육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로 평가됐다.

이번 미래진로페스티벌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남해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취지에 맞게 지역 대학과 학교, 지자체가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경험을 누적·확장해 나가는 출발점이 됐다. 남해라는 지역 안에서 배우고, 체험하고, 성장하며 다시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자라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비전이 행사 전반에 담겼다.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학교와 지역에는 교육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확인하는 장이 된 이번 미래진로페스티벌은 남해 교육발전특구가 지향하는 ‘지역이 함께 키우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 상징적인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설명-
① 진로 박람회 개막식 사진
② 진로 체험 부스 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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