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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소속기관) 폐교에 빛깔을 입혀 그 시절을 기억할 수 있다면...?
- 기관명(부서) 행정지원과
- 등록일시 2025-12-10
폐교에 빛깔을 입혀 그 시절을 기억할 수 있다면...?
- 밀양교육지원청, 폐교 기록 전시 ‘폐교에 빛깔이 있다면’운영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오는 12월 10일부터 내년 3월까지 밀양교육지원청 및 관내 교육기관에서 폐교 기록 전시 “폐교에 빛깔이 있다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월부터 운영된 폐지 학교 조사 TF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모아, 학교의 기록을 되살리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흑백사진에 색을 입히고 폐교의 공간과 기억을 시민과 함께 공유해보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전시는 크게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 주제 “기억의 자리-알다”에서는 폐교의 개념과 행정적 정의, 학구 조정과 인구 감소 등 폐교가 늘어나게 된 배경을 소개한다. 밀양교육지원청 관내 폐지학교 현황을 지도에 표시해, 밀양 어느 지역에 학교가 폐교되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주제 “빛깔로 물들인 교정-보다”에서는 1960 ~ 1990년대에 촬영된 폐지학교의 흑백 사진을 AI 기술로 복원해, 그 당시 일상의 순간들을 다시 보여준다. 바랜 흑백 사진이 색을 되찾으면서, 당시 학생들의 표정과 계절의 공기까지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세 번째 주제 “공간의 빛-남아있는 자리”에서는 폐교가 된 뒤에도 그대로 남아 있는 교실, 복도, 운동장, 교문 등의 공간을 조명한다. 학생들이 뛰어 놀던 운동장, 반갑게 인사하던 교문 앞 풍경 등을 보여준다.
마지막 주제 “내가 기억하는 폐교-참여하다”는 관람객 참여형 공간이다. 아이들을 위한 폐교 컬러링북을 비치해 어린이들이 옛 학교의 교실·운동장·교실 그림에 직접 색을 칠해보도록 했고, 어른들을 위한 ‘기억엽서’코너에서는 자신이 다녔던 학교와 마을에 대한 추억을 손글씨로 적어 벽면에 붙일 수 있게 했다. 관람객이 남긴 엽서는 전시 기간 동안 또 하나의 작은 기록으로 쌓여갈 예정이다.
밀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관내 폐교 관련 기록을 연차적으로 수집·정리할 계획이다. 옛 졸업앨범과 학교문서, 사진, 교사와 졸업생·마을 주민의 구슬 등 흩어져 있는 자료를 모아 통합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향후 지역 교육사 연구와 교육자료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박정화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사라진 학교를 기억하는 일은 과거를 추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우리 지역 교육을 어떤 방향으로 이어갈지 생각해보는 일과 맞닿아 있다”며 “폐교 기록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과 시민 누구나 옛 학교의 이야기를 쉽게 접하고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시는 밀양교육지원청 2층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내년도 순회전시 일정은 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별도 안내 예정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밀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행정지원담당 천길수(☎350-1560), 백수령(☎350-1562)
- 밀양교육지원청, 폐교 기록 전시 ‘폐교에 빛깔이 있다면’운영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오는 12월 10일부터 내년 3월까지 밀양교육지원청 및 관내 교육기관에서 폐교 기록 전시 “폐교에 빛깔이 있다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월부터 운영된 폐지 학교 조사 TF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모아, 학교의 기록을 되살리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흑백사진에 색을 입히고 폐교의 공간과 기억을 시민과 함께 공유해보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전시는 크게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 주제 “기억의 자리-알다”에서는 폐교의 개념과 행정적 정의, 학구 조정과 인구 감소 등 폐교가 늘어나게 된 배경을 소개한다. 밀양교육지원청 관내 폐지학교 현황을 지도에 표시해, 밀양 어느 지역에 학교가 폐교되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주제 “빛깔로 물들인 교정-보다”에서는 1960 ~ 1990년대에 촬영된 폐지학교의 흑백 사진을 AI 기술로 복원해, 그 당시 일상의 순간들을 다시 보여준다. 바랜 흑백 사진이 색을 되찾으면서, 당시 학생들의 표정과 계절의 공기까지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세 번째 주제 “공간의 빛-남아있는 자리”에서는 폐교가 된 뒤에도 그대로 남아 있는 교실, 복도, 운동장, 교문 등의 공간을 조명한다. 학생들이 뛰어 놀던 운동장, 반갑게 인사하던 교문 앞 풍경 등을 보여준다.
마지막 주제 “내가 기억하는 폐교-참여하다”는 관람객 참여형 공간이다. 아이들을 위한 폐교 컬러링북을 비치해 어린이들이 옛 학교의 교실·운동장·교실 그림에 직접 색을 칠해보도록 했고, 어른들을 위한 ‘기억엽서’코너에서는 자신이 다녔던 학교와 마을에 대한 추억을 손글씨로 적어 벽면에 붙일 수 있게 했다. 관람객이 남긴 엽서는 전시 기간 동안 또 하나의 작은 기록으로 쌓여갈 예정이다.
밀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관내 폐교 관련 기록을 연차적으로 수집·정리할 계획이다. 옛 졸업앨범과 학교문서, 사진, 교사와 졸업생·마을 주민의 구슬 등 흩어져 있는 자료를 모아 통합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향후 지역 교육사 연구와 교육자료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박정화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사라진 학교를 기억하는 일은 과거를 추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우리 지역 교육을 어떤 방향으로 이어갈지 생각해보는 일과 맞닿아 있다”며 “폐교 기록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과 시민 누구나 옛 학교의 이야기를 쉽게 접하고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시는 밀양교육지원청 2층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내년도 순회전시 일정은 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별도 안내 예정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밀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행정지원담당 천길수(☎350-1560), 백수령(☎350-1562)
(원본사진)_1974._내진초등학교.jpg
1._보도자료(폐교_기록전시회).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