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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조회로 여는 아침, 책으로 키우는 마음… 구암초 독서학습예고제 눈길”
- 등록자명 구암초
- 등록일시 2025-12-05
마산 구암초등학교(교장 황성식)는 매월 아침 교장 주관 방송조회를 통해 전교생과 함께 책으로 하루를 연다. 전교생 3백여 명은 미리 안내받은 인성도서를 읽고, 방송조회 시간에 책 속 배움 주제와 덕목을 나누며 “오늘 내가 먼저 실천하겠다”는 작은 약속을 스스로 세운다. 짧은 방송조회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마음을 다잡는 의식이자, 학교에는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시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구암초등학교는 학교 특색인 ‘학생의 삶과 만나는 독서교육’을 학교문화로 뿌리내리기 위해 2025년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서학습예고제’를 전면 시행하고 있다. 교장은 매월 1회 방송조회에서 이솝우화, 이순신·헬렌 켈러 위인전, 학교폭력 예방 관련 도서 등 인성도서를 소개하고, 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해 책을 미리 읽어오도록 안내한다. 이 과정에서 등장인물과 배경, 배움 주제와 덕목을 함께 짚어 보며 “나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까?”를 묻는 질문을 던져,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와 자신의 삶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돕고 있다.
월별 주제에 따라 가정의 달에는 위인의 삶에서 사랑과 존중의 덕목을, 호국보훈의 달에는 나라 사랑과 희생·책임의 의미를, 학교폭력 예방 기간에는 그리스로마 신화와 우화를 통해 공감과 배려, 바른 말 사용의 가치를 되새긴다. 방송조회 뒤 교실에서는 비슷한 점·다른 점 찾기, ‘우리 교실과 이 덕목’ 연결하기 활동 등을 통해 책 속 배움을 생활 속 실천 계획으로 구체화한다. 특히 ‘뱀의 머리와 꼬리’ 이야기를 활용한 리더십 수업은 “혼자 앞서가는 힘”이 아니라 “함께 가는 힘”이 진짜 리더십임을 깨닫게 해 주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독서학습예고제는 인성교육과 더불어 이해·기억·요약을 중심으로 한 문해력 신장에도 초점을 두고 있다. 학교장은 이야기 분석, 이미지 브레인스토밍 등 다양한 독서수업 디자인을 교사들과 공유하며 수업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그 결과 “읽어야 해서 읽던 책”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찾는 책”으로 바뀌고 있다.
대한민국 으뜸교사상 및 독서대상 수상자인 황성식 교장은 그동안 쌓아 온 독서지도 노하우를 학생과 교사에게 아낌없이 나누며 학교 독서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는 “책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약속을 세우는 순간,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은 이미 절반은 이뤄진 것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암초등학교는 학교 특색인 ‘학생의 삶과 만나는 독서교육’을 학교문화로 뿌리내리기 위해 2025년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서학습예고제’를 전면 시행하고 있다. 교장은 매월 1회 방송조회에서 이솝우화, 이순신·헬렌 켈러 위인전, 학교폭력 예방 관련 도서 등 인성도서를 소개하고, 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해 책을 미리 읽어오도록 안내한다. 이 과정에서 등장인물과 배경, 배움 주제와 덕목을 함께 짚어 보며 “나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까?”를 묻는 질문을 던져,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와 자신의 삶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돕고 있다.
월별 주제에 따라 가정의 달에는 위인의 삶에서 사랑과 존중의 덕목을, 호국보훈의 달에는 나라 사랑과 희생·책임의 의미를, 학교폭력 예방 기간에는 그리스로마 신화와 우화를 통해 공감과 배려, 바른 말 사용의 가치를 되새긴다. 방송조회 뒤 교실에서는 비슷한 점·다른 점 찾기, ‘우리 교실과 이 덕목’ 연결하기 활동 등을 통해 책 속 배움을 생활 속 실천 계획으로 구체화한다. 특히 ‘뱀의 머리와 꼬리’ 이야기를 활용한 리더십 수업은 “혼자 앞서가는 힘”이 아니라 “함께 가는 힘”이 진짜 리더십임을 깨닫게 해 주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독서학습예고제는 인성교육과 더불어 이해·기억·요약을 중심으로 한 문해력 신장에도 초점을 두고 있다. 학교장은 이야기 분석, 이미지 브레인스토밍 등 다양한 독서수업 디자인을 교사들과 공유하며 수업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그 결과 “읽어야 해서 읽던 책”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찾는 책”으로 바뀌고 있다.
대한민국 으뜸교사상 및 독서대상 수상자인 황성식 교장은 그동안 쌓아 온 독서지도 노하우를 학생과 교사에게 아낌없이 나누며 학교 독서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는 “책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약속을 세우는 순간,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은 이미 절반은 이뤄진 것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0월_독서학습디자인(양치기소년과_늑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