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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햇살가득유치원, ‘햇살그린장터’ 실시
- 기관명(부서) 햇살가득유치원
- 등록일시 2025-12-01
햇살가득유치원(원장 정경애)은 11월 28일(금) 유아들이 소득 활동과 소비 활동의 경험을 통하여 경제 개념을 배울 수 있는 「햇살그린장터」를 개최하였다.
가정에서 사전 활동으로 ‘홈 아르바이트’를 실시하여 유아들이 스스로 집안일을 도와 돈을 모으는 소득 활동을 경험하였다. 또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 책 등을 유치원에 가지고 와서 직접 모은 용돈으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며 돈의 소중함 및 계획적인 소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햇살그린장터 수익은 유아 다모임을 통해 기부처를 정하고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햇살그린장터에 참여한 3학년 유아는 “홈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용돈으로 장난감을 살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내가 집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을 친구들이 필요하다고 구입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애 원장선생님은 “햇살그린장터를 통해 유아들에게 의미 있는 경제교육이 이루어지고,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가정과 꾸준히 연계하여 유아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지는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하였다.
가정에서 사전 활동으로 ‘홈 아르바이트’를 실시하여 유아들이 스스로 집안일을 도와 돈을 모으는 소득 활동을 경험하였다. 또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 책 등을 유치원에 가지고 와서 직접 모은 용돈으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며 돈의 소중함 및 계획적인 소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햇살그린장터 수익은 유아 다모임을 통해 기부처를 정하고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햇살그린장터에 참여한 3학년 유아는 “홈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용돈으로 장난감을 살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내가 집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을 친구들이 필요하다고 구입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애 원장선생님은 “햇살그린장터를 통해 유아들에게 의미 있는 경제교육이 이루어지고,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가정과 꾸준히 연계하여 유아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지는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