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홍보관

의령여자중학교(교장 김영미) 독서 동아리 글뜨락지기(도서위원)는 2025년 11월 22일(토)에 진주 인근 지역의 서점 탐방 및 박물관 체험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창의 예술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문학 체험활동을 가지는 여유를 가졌다.

서점 탐방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직접 만져보고 둘러보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통해 보고 직접 보고 겪어보고 알아보는 체험활동을 가졌다. 그중에서 자신이 갖고 읽어 보고 싶은 책을 선택하고 읽어 보며 나눔 활동을 통해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나눔으로 여러 권을 읽는 경험을 실천해 보며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자 하는 목적을 두었다.

안00 학생은 학업과 학원 생활로 바쁜 일상을 보내다가 이렇게 좀 넓은 서점을 방문해 보니 기분이 정말 좋았음을 표현하였다. 평상시에 인터넷으로 도서를 구매하다. 직접 손으로 책자를 만져보고 다양한 책들을 직접 만져보는 행복감이 큼을 나타내며 친구들과의 교제도 깊어져 더 좋았고 이러한 활동이 삶에 윤활유와 같은 체험이었다고 비유하였다. 임00 학생들은 서점 탐방 및 한국토지공사 주택 박물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경험을 가져 새로운 문화 체험을 한 경험이었음을 소감으로 밝혔다.

학생들은 자율적이며 민주적인 동아리를 운영하고 1년 동안 도서관 봉사활동을 하며 생활 하였다. 이러한 활동이 학창 시절에 좋은 추억과 삶의 좋은 경험이었으며 여유가 되어 행복함을 느낌을 표하였다. 의령여자중학교는 독서와 관련하여 문화적 체험을 해 봄으로 인문학적 사고방식의 확장과 좋은 경험을 가지는 경험을 제공하였다. 이러한 경험들이 더 학교를 넘어 사회에 나가서도 봉사하는 사회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