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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중학교, 행복나눔 김장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공동체 교육 실천

  • 등록자명 성산중
  • 등록일시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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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중학교, ‘행복나눔 김장’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공동체 교육 실천
성산중학교(교장 심영보)는 11월 28일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행복나눔 김장하기’ 행사를 진행했다.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이 행사는 학교 텃밭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른 배추로 김장을 담가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공동체 실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기후변화와 잦은 비로 배추 심는 시기를 놓치면서 자체 수확량이 충분하지 않아, 일부 절임배추를 구매해 김장을 진행했다. 학교는 이러한 상황 자체가 학생들이 기후 위기와 농사의 불확실성을 몸소 느끼는 살아 있는 교육 과정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김장 프로젝트는 배추 수확부터 절이기, 씻기, 양념 버무리기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수업이다. 추운 날씨 속에서 절인 배추를 씻느라 손발이 얼고 옷이 젖는 등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대부분 처음 김장을 해보는 학생들은 힘들면서도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만든 김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으며, 학교에서는 수육과 갓 버무린 김치를 곁들인 먹거리 잔치도 열렸다. 평소 김치를 즐겨 먹지 않던 학생들조차 “내가 만든 김치는 다르다”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고, 점심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담당 교사는 “김장하기 프로젝트는 노동의 가치와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몸으로 배우는 교육 활동”이라며 “함께 김장을 하며 학생들이 한 가족 같은 공동체 경험을 쌓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집으로 가져간 김치는 저녁 식탁과 주말 밥상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나눔의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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