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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남지여중, 장미 한마음 축제로 학생 주도 문화를 펼치다 <진로체험부터 장기자랑까지 꿈과 끼가 피어나는 축제>
- 기관명(부서) 남지여자중
- 등록일시 2025-11-26
남지여자중학교(교장 신종만)는 지난 20일(목)~21일(금)까지 제26회 장미한마음 축제를 열어 학생들의 정서회복과 자치 문화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축제를 실시하였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행사 첫 날 진로체험, wee클래스 및 환경 체험과 학급별 체험 부스 운영으로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어 오후에 열린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학생들의 숨겨둔 끼와 재능이 빛을 바랬다. 교내 난타 동아리의 무대를 시작으로 노래, 춤, 밴드 공연 등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우러진 무대가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함성과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무대는 학생들이 교과 밖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것 발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둘째 날에는 스포츠클럽 활동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펼쳤다. 종목별 경기 뿐 아니라 교사와 함께하는 번외 스포츠 활동도 진행되어 학생·교사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깊어지는 시간이 되었다.
학교측은 “학생들이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운영까지 모든 단계에서 중심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의 문화가 활발히 정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행사 첫 날 진로체험, wee클래스 및 환경 체험과 학급별 체험 부스 운영으로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어 오후에 열린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학생들의 숨겨둔 끼와 재능이 빛을 바랬다. 교내 난타 동아리의 무대를 시작으로 노래, 춤, 밴드 공연 등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우러진 무대가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함성과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무대는 학생들이 교과 밖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것 발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둘째 날에는 스포츠클럽 활동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펼쳤다. 종목별 경기 뿐 아니라 교사와 함께하는 번외 스포츠 활동도 진행되어 학생·교사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깊어지는 시간이 되었다.
학교측은 “학생들이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운영까지 모든 단계에서 중심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의 문화가 활발히 정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남지여중, 장미 한마음 축제로 학생 주도 문화를 펼치다 <진로체험부터 장기자랑까지 꿈과 끼가 피어나는 축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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