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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중, 세계 어린이의 날 맞아 학생 주도 ‘사회정서 중점동아리 캠페인’ 운영

  • 등록자명 신주중
  • 등록일시 2025-11-21
신주중, 세계 어린이의 날 맞아 학생 주도 ‘사회정서 중점동아리 캠페인’ 운영 - 관련이미지1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학교 문화

신주중학교(교장 김효제)는 11월 20일(수)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사회정서 중점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어린이의 권리와 존엄성을 되새기는 캠페인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였다.

신주중학교는 올해 초 경남 8개교를 포함한 전국 100개교 ‘사회정서 중점학급(동아리)‘에 선정된 학교로, 2학년 학생 9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인권온’은 방과후와 점심시간을 활용해 감정 이해, 타인 배려,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여름방학 동안에는 소설 『완득이』를 읽고 개학 후 영화 감상을 통해 다문화 및 사회적 소외계층 인물들의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는 활동도 진행하였다.

이번 ‘세계 어린이의 날’ 캠페인은 인권온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동아리 학생들은 행사 일주일 전부터 점심시간에 모여 활동을 준비했으며, 캠페인 당일에는 이른 아침에 등교해 행사를 정성스럽게 꾸려 나갔다.

캠페인은 세계 어린이의 날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한 OX퀴즈, 어린이날 사행시 짓기, ‘우리가 바라는 학교’ 포스트잇 참여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소정의 기념품과 상품도 제공해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우리가 바라는 학교’ 의견은 동아리 대표 학생과 행사 대표 학생, 담당 교사가 함께 교장실을 찾아 교장 선생님께 전달하는 시간을 가지며 학생의 목소리가 학교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

인권온 동아리 대표 원00 학생은 “캠페인을 직접 주최해본 경험 자체만으로도 뿌듯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행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대표 김00 학생 또한 “시간이 부족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지 못한 점은 내심 아쉽지만, 새롭고 뜻깊은 경험을 했고 중학교 생활의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되어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신주중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어린이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 주도 적인 사회정서교육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긍정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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