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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소속기관) 제6회 양산 학생관현악축제
- 기관명(부서) 학생건강과
- 등록일시 2025-11-15
관현악으로 피어나는 꿈과 하모니
-제6회 양산 학생관현악축제, 20개 학교 참여
경상남도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지)은 관내 20개 학교가 참여하는 제6회 양산 학생관현악축제의 막을 14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성대하게 올렸다.
2016년 학생 오케스트라 발표 무대로 시작되어, 2019년부터 양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며 명실상부 지역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 잡은 본행사는 매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해 왔다.
축제에 참여하는 20개 학교의 학생 관현악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아름다운 선율과 풍부한 하모니로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창작곡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학생들은 무대 경험을 통해 음악적 기량 향상은 물론, 단원들과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것이다.
공연은 매일 오후 3시와 7시 30분에 시작된다. 14일 공연에는 중부초 외 5개 학교 850여 명의 교육 가족이 함께하여 공연장의 열기를 느끼게 하였다. 18일은 회야초 외 6개 학교, 19일은 서창초 외 6개 학교가 관현악의 향연을 울린다.
축제는 현장을 찾은 관객뿐만 아니라, 모든 공연 진행 과정을 양산교육지원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하여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이는 축제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께도 학생들의 감동적인 무대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 예술 향유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양산교육지원청” 유튜브 검색)
양산교육지원청 최은지 교육장은 “학생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과정을 경험하고, 그들의 뜨거운 열정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제6회 양산 학생관현악축제를 통해 지역의 예술교육을 굳건히 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소감과 함께 18일과 19일 공연에도 교육 공동체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끝>
-제6회 양산 학생관현악축제, 20개 학교 참여
경상남도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지)은 관내 20개 학교가 참여하는 제6회 양산 학생관현악축제의 막을 14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성대하게 올렸다.
2016년 학생 오케스트라 발표 무대로 시작되어, 2019년부터 양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며 명실상부 지역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 잡은 본행사는 매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해 왔다.
축제에 참여하는 20개 학교의 학생 관현악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아름다운 선율과 풍부한 하모니로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창작곡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학생들은 무대 경험을 통해 음악적 기량 향상은 물론, 단원들과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것이다.
공연은 매일 오후 3시와 7시 30분에 시작된다. 14일 공연에는 중부초 외 5개 학교 850여 명의 교육 가족이 함께하여 공연장의 열기를 느끼게 하였다. 18일은 회야초 외 6개 학교, 19일은 서창초 외 6개 학교가 관현악의 향연을 울린다.
축제는 현장을 찾은 관객뿐만 아니라, 모든 공연 진행 과정을 양산교육지원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하여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이는 축제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께도 학생들의 감동적인 무대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 예술 향유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양산교육지원청” 유튜브 검색)
양산교육지원청 최은지 교육장은 “학생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과정을 경험하고, 그들의 뜨거운 열정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제6회 양산 학생관현악축제를 통해 지역의 예술교육을 굳건히 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소감과 함께 18일과 19일 공연에도 교육 공동체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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