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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농업인의 날, 위성초에서 쌀과자로 마음을 전하다
- 기관명(부서) 위성초
- 등록일시 2025-11-12
농업인의 날, 위성초에서 쌀과자로 마음을 전하다
11월 11일은 많은 사람들이 ‘빼빼로데이’로만 알고 있지만, 사실은 우리 농부들의 땀과 노력을 기리는 ‘농업인의 날’이다.
위성초등학교(교장 박종복) 학생자치회는 ‘농업인의 날을 널리 알리자’는 마음으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등교하는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빼빼로 대신 쌀과자를 나눠주며, “오늘은 농업인의 날이에요!”라는 따뜻한 말을 전했다.
또한 2학년 2반 학생들도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아이들은 한복을 입고 등교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꼈고, 농사를 짓는 가족이나 친척에게 감사 편지를 써서 전달했다.
그리고 이날은 우리 농산물로 만들어진 급식을 감사한 마음으로 남김 없이 먹는 ‘깨끗한 식사 데이’도 함께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우리 농부들이 만든 재료로 먹는 밥이라 더 맛있었어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농업의 중요성과 농부들의 노고를 마음 깊이 새겼다.
위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농촌 지역 학교로서 농업의 가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11월 11일은 많은 사람들이 ‘빼빼로데이’로만 알고 있지만, 사실은 우리 농부들의 땀과 노력을 기리는 ‘농업인의 날’이다.
위성초등학교(교장 박종복) 학생자치회는 ‘농업인의 날을 널리 알리자’는 마음으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등교하는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빼빼로 대신 쌀과자를 나눠주며, “오늘은 농업인의 날이에요!”라는 따뜻한 말을 전했다.
또한 2학년 2반 학생들도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아이들은 한복을 입고 등교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꼈고, 농사를 짓는 가족이나 친척에게 감사 편지를 써서 전달했다.
그리고 이날은 우리 농산물로 만들어진 급식을 감사한 마음으로 남김 없이 먹는 ‘깨끗한 식사 데이’도 함께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우리 농부들이 만든 재료로 먹는 밥이라 더 맛있었어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농업의 중요성과 농부들의 노고를 마음 깊이 새겼다.
위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농촌 지역 학교로서 농업의 가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