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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천령유, 꿈동이 학예발표회로 빛난 아이들의 성장과 끼!
- 기관명(부서) 천령유치원
- 등록일시 2025-11-10
‘천령유치원, 꿈동이 학예발표회로 빛난 아이들의 성장과 끼!’
- 11월 7일, 음악과 예술로 물든 천령유치원 -
천령유치원(원장 김용남)은 지난 11월 7일(금),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천령 꿈동이 학예발표회’를 열어 한 해 동안 유아들이 가꾸어 온 꿈과 끼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였다.
본 행사는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현악 4중주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어, 잔잔한 선율 속에서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가 몽글몽글한 감성을 느끼며 마음의 문을 열었다. 이후 무대에서는 연령별 특색이 살아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3세 유아들은 귀여운 율동과 신나는 댄스로 자신감을 표현하며 무대의 첫 문을 활짝 열었고, 4세 유아들은 케이팝 댄스, 전통 한삼춤, 태권무를 통해 에너지 넘치는 열정과 협동심을 보여주었다. 이어 5세 유아들은 치어리딩, 코믹 음악극, 부채춤 등으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그동안 쌓아온 표현력과 성취감을 뽐냈다.
또한 방과후 과정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음악줄넘기, 리듬악기 연주, 영어 발표 시간은 유아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배움을 확장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한 무대가 되었다.
마지막 순서로는 136명의 유아 전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합창을 선보이며 ‘하나 되어 자라는 천령 꿈동이’의 모습을 아름답게 완성했다.
이번 학예발표회는 단순한 공연의 자리가 아니라, 한 해 동안의 놀이와 배움을 통해 유아들이 길러온 자신감, 협동심, 표현력, 예술적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교육의 장이었다.
김용남 원장은 “무대 위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과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낸 협동의 기쁨이 유아들의 내면 성장을 이끄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자신을 표현하며, 꿈을 키워가는 천령유치원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꿈동이 학예발표회’는 천령유치원이 추구하는 ‘배움이 놀이가 되고, 놀이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결실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
- 11월 7일, 음악과 예술로 물든 천령유치원 -
천령유치원(원장 김용남)은 지난 11월 7일(금),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천령 꿈동이 학예발표회’를 열어 한 해 동안 유아들이 가꾸어 온 꿈과 끼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였다.
본 행사는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현악 4중주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어, 잔잔한 선율 속에서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가 몽글몽글한 감성을 느끼며 마음의 문을 열었다. 이후 무대에서는 연령별 특색이 살아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3세 유아들은 귀여운 율동과 신나는 댄스로 자신감을 표현하며 무대의 첫 문을 활짝 열었고, 4세 유아들은 케이팝 댄스, 전통 한삼춤, 태권무를 통해 에너지 넘치는 열정과 협동심을 보여주었다. 이어 5세 유아들은 치어리딩, 코믹 음악극, 부채춤 등으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그동안 쌓아온 표현력과 성취감을 뽐냈다.
또한 방과후 과정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음악줄넘기, 리듬악기 연주, 영어 발표 시간은 유아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배움을 확장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한 무대가 되었다.
마지막 순서로는 136명의 유아 전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합창을 선보이며 ‘하나 되어 자라는 천령 꿈동이’의 모습을 아름답게 완성했다.
이번 학예발표회는 단순한 공연의 자리가 아니라, 한 해 동안의 놀이와 배움을 통해 유아들이 길러온 자신감, 협동심, 표현력, 예술적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교육의 장이었다.
김용남 원장은 “무대 위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과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낸 협동의 기쁨이 유아들의 내면 성장을 이끄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자신을 표현하며, 꿈을 키워가는 천령유치원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꿈동이 학예발표회’는 천령유치원이 추구하는 ‘배움이 놀이가 되고, 놀이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결실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
2025._꿈동이_학예발표회_보도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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