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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진교초,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 기관명(부서) 진교초
- 등록일시 2025-11-10
진교초,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 남자핸드볼 우승, 여자배구 준우승 선전 -
진교초등학교(교장 정희철)는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에 출전한 남자 핸드볼팀이 우승, 여자배구팀이 준우승하는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본교의 학교 스포츠클럽은 늘봄학교 운영 프로그램, 하동군 등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배움과 돌봄을 병행하는 교육활동으로 지역교육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1학기 열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핸드볼팀이 준우승, 여자배구팀이 예선 탁락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본교 6학년 학생이 주축되어 창의적이고 자율적으로 수업하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결과여서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값진 선물이 되었다.
핸드볼팀 강선경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평일 방과후 수업과 토요프로그램수업에 성실하게 참여해온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스포츠 정신이 바탕이 되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 남자핸드볼 우승, 여자배구 준우승 선전 -
진교초등학교(교장 정희철)는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에 출전한 남자 핸드볼팀이 우승, 여자배구팀이 준우승하는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본교의 학교 스포츠클럽은 늘봄학교 운영 프로그램, 하동군 등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배움과 돌봄을 병행하는 교육활동으로 지역교육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1학기 열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핸드볼팀이 준우승, 여자배구팀이 예선 탁락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본교 6학년 학생이 주축되어 창의적이고 자율적으로 수업하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결과여서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값진 선물이 되었다.
핸드볼팀 강선경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평일 방과후 수업과 토요프로그램수업에 성실하게 참여해온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스포츠 정신이 바탕이 되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