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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양산인공지능고, ‘2025 WCRC’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기관명(부서)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
- 등록일시 2025-11-06
양산인공지능고, ‘2025 WCRC’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피지컬 인공지능 부문 1위 등 다수 수상 쾌거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강경모)는 지난 11월 5일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열린 ‘2025 WCRC(World Creative Robot Contest, 세계창의로봇경진대회)’에서 피지컬 인공지능 로봇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WCRC(World Creative Robot Contest)’는 2005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 로봇경진대회로, 전국의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참가해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 제작 역량을 겨루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로봇교육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한국폴리텍대학이 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특허청·국가기술표준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했다. 정부기관상이 가장 많이 수여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의 로봇 경진대회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무대다.
양산인공지능고는 이번 대회에서 피지컬 인공지능 로봇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1위)을 비롯해 지식재산처장상(2위), 인공지능 모델링 부문 한국로봇교육콘텐츠협회장상(장려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AI 로봇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수상자는 ▲1위 윤우현·강지훈 ▲2위 신동건·장민석 ▲장려상 이민예·이건영·손승민·황희태 학생으로, 개교 첫해 1학년 학생들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1위를 차지한 윤우현·강지훈 학생은 “처음 참가하는 대회라 많이 긴장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밤늦게까지 연습하며 준비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옆에서 지도해주신 AI융합팩토리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 이성현 교사는 “학생들이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모두 발휘하는 모습이 정말 기특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에게 큰 자신감이 되었고, 앞으로 더 열심히 정진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알고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양산인공지능고는 올해 신설된 AI 특성화 고등학교로, 개교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단위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0월 전국 FFK 경진대회 은상, ‘글로벌 메타버스 AI 영화제’ 청소년 부문 수상, ‘경남직업교육박람회 숏폼 챌린지’ 최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학교는 AI융합팩토리·AI자동제어시스템·AI콘텐츠·바이오식품가 등 4개 전공으로 운영되며, 전공 구분 없이 인공지능 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창의적이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경모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AI 기술 융합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강화해 기업이 먼저 찾는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지컬 인공지능 부문 1위 등 다수 수상 쾌거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강경모)는 지난 11월 5일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열린 ‘2025 WCRC(World Creative Robot Contest, 세계창의로봇경진대회)’에서 피지컬 인공지능 로봇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WCRC(World Creative Robot Contest)’는 2005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 로봇경진대회로, 전국의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참가해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 제작 역량을 겨루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로봇교육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한국폴리텍대학이 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특허청·국가기술표준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했다. 정부기관상이 가장 많이 수여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의 로봇 경진대회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무대다.
양산인공지능고는 이번 대회에서 피지컬 인공지능 로봇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1위)을 비롯해 지식재산처장상(2위), 인공지능 모델링 부문 한국로봇교육콘텐츠협회장상(장려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AI 로봇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수상자는 ▲1위 윤우현·강지훈 ▲2위 신동건·장민석 ▲장려상 이민예·이건영·손승민·황희태 학생으로, 개교 첫해 1학년 학생들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1위를 차지한 윤우현·강지훈 학생은 “처음 참가하는 대회라 많이 긴장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밤늦게까지 연습하며 준비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옆에서 지도해주신 AI융합팩토리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 이성현 교사는 “학생들이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모두 발휘하는 모습이 정말 기특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에게 큰 자신감이 되었고, 앞으로 더 열심히 정진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알고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양산인공지능고는 올해 신설된 AI 특성화 고등학교로, 개교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단위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0월 전국 FFK 경진대회 은상, ‘글로벌 메타버스 AI 영화제’ 청소년 부문 수상, ‘경남직업교육박람회 숏폼 챌린지’ 최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학교는 AI융합팩토리·AI자동제어시스템·AI콘텐츠·바이오식품가 등 4개 전공으로 운영되며, 전공 구분 없이 인공지능 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창의적이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경모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AI 기술 융합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강화해 기업이 먼저 찾는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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