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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기관 Renew, 미래교육의 이상(理想)과 그 이상(以上)
- 기관명(부서) 미래교육원 인재개발부
- 등록일시 2025-10-20
“Renew, 미래교육의 이상(理想)과 그 이상(以上)”
경상남도교육청, 2025. 경남 미래교육 국제 콘퍼런스 10월 23일~24일 개최
세계적 석학 50인 총출동, 요한 하리, 샘 리처드 등 강연...AI시대, 교육의 새 비전 제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10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Renew, 미래교육의 이상(理想)과 그 이상(以上)’을 주제로 2025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미래교육의 비전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교육 석학과 전문가 50여 명이 참여해 미래교육의 다양한 의제를 논의한다. 해외에서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샘 리처드 교수가 ‘한국 교육의 다문화적 미래:문제와 기회’를,『도둑맞은 집중력』의 저자로 잘 알려진 요한 하리가 ‘집중력 위기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한다. 국내에서는 물리학자로 교육혁신 담론을 이끌어온 오세정 전 서울대학교 총장과, 수학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쌓아온 아주대학교의 박형주 석좌교수가 기조강연에 나서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다수의 국내외 학자들이 인간, 기술, 환경을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학부모, 교원, 교원정책 영역으로 분과강연을 나누어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관심사를 깊이 있게 다룬다. 디지털 리터러시, 인공지능 활용 교육, 교사의 정신건강, 자녀 교육, 학교 적응 지원 등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이 논의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미래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미래교육의 우수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며, 경남교육청의 핵심 플랫폼인 아이톡톡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전시 공간에서는 AI·디지털 교육 전시와 체험 마당이 운영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그림·음악·행정혁신 공모전 수상작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음악 부문 대상 수상작인 「함께 여는 미래」는 뮤직비디오로 제작되어 행사 공식 누리집 (www.gnfe.kr)에서 공개 중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는 인간과 기술, 그리고 환경이 조화되는 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변화의 주체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AI·디지털 교육과 관련된 새로운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한편, 국내외 전문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글로벌 담론을 선도할 계획이다.
사전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www.gnfe.kr)을 통해 가능하며, 경남의 교원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상남도교육청, 2025. 경남 미래교육 국제 콘퍼런스 10월 23일~24일 개최
세계적 석학 50인 총출동, 요한 하리, 샘 리처드 등 강연...AI시대, 교육의 새 비전 제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10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Renew, 미래교육의 이상(理想)과 그 이상(以上)’을 주제로 2025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미래교육의 비전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교육 석학과 전문가 50여 명이 참여해 미래교육의 다양한 의제를 논의한다. 해외에서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샘 리처드 교수가 ‘한국 교육의 다문화적 미래:문제와 기회’를,『도둑맞은 집중력』의 저자로 잘 알려진 요한 하리가 ‘집중력 위기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한다. 국내에서는 물리학자로 교육혁신 담론을 이끌어온 오세정 전 서울대학교 총장과, 수학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쌓아온 아주대학교의 박형주 석좌교수가 기조강연에 나서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다수의 국내외 학자들이 인간, 기술, 환경을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학부모, 교원, 교원정책 영역으로 분과강연을 나누어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관심사를 깊이 있게 다룬다. 디지털 리터러시, 인공지능 활용 교육, 교사의 정신건강, 자녀 교육, 학교 적응 지원 등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이 논의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미래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미래교육의 우수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며, 경남교육청의 핵심 플랫폼인 아이톡톡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전시 공간에서는 AI·디지털 교육 전시와 체험 마당이 운영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그림·음악·행정혁신 공모전 수상작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음악 부문 대상 수상작인 「함께 여는 미래」는 뮤직비디오로 제작되어 행사 공식 누리집 (www.gnfe.kr)에서 공개 중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는 인간과 기술, 그리고 환경이 조화되는 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변화의 주체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AI·디지털 교육과 관련된 새로운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한편, 국내외 전문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글로벌 담론을 선도할 계획이다.
사전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www.gnfe.kr)을 통해 가능하며, 경남의 교원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스터 최종_경남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_강연자O_저용량.png
경남미래교육국제콘퍼런스-브로셔-초안.pdf
보도자료(경남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