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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도마초, 제21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 '대상' 수상
- 등록자명 도마초
- 등록일시 2025-10-17
생활원예 학교학습원 분야 국무총리상 훈격 … 생활원예 교육의 우수사례로 전국에 빛나
도마초등학교(교장 김행식)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21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 생활원예 분야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학교 특색교육인 ‘삶을 넓히는 생태전환교육’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배움터를 조성하고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수상의 핵심에는 이전 급식소 부지를 활용해 학생, 교직원, 마을강사가 함께 조성한 ‘살랑살랑 바람결 정원(이하 살랑정원)’이 있다. ‘살랑정원’은 지속가능한 농법으로 주목받는 퍼머컬처 디자인을 적용한 생태 텃밭 정원으로, 자연의 순환과 생태계 원리를 반영해 만들어졌다. 바닥에 깔려있던 벽돌을 쌓아 만든 달팽이 모양 허브정원과 낙엽이나 나뭇가지 등 유기물을 층층히 쌓은 후글컬처 방식의 I LOVE U 트랩, 둘레를 따라 생태연못과 데크, 틀밭과 힐링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의 생태배움터이자 문화·복지 공간으로서 학교생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현재 120종 이상의 작물이 자라고 있으며 꿀벌, 나비, 도둑게, 반딧불이도 관찰할 수 있는 풍부한 생태 환경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자부심도 크다.
도마초는 이 공간을 단순한 텃밭정원을 넘어 학교학습원으로 발전시켰다. 학생들은 반려식물을 기르고, 치유농업을 교육과정에 접목해 교육과정 다양화와 더불어 정서 안정과 긍정적인 자아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AI·SW 도구를 활용한 텃밭 디자인, 학교숲 생태보물지도 제작, 학생 자치회 ‘살랑특공대’가 운영한 메타버스 방탈출 퀴즈놀이 등을 통해 스마트농업 교육도 실현했다. 또 수확물을 가공하고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기부금을 마련하고 텃밭에 재투자하며,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경제·사회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전교생 원예활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학교학습원 운영 모델로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행식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생활원예 교육의 결실”이라며 “농촌이 농업을 기반으로 한 삶의 터전인 동시에 문화를 발전시키고 지역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듯이 본교 생태배움터가 학생들의 손과 마음을 키우고 학교 자치와 문화를 발전시키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마초등학교(교장 김행식)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21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 생활원예 분야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학교 특색교육인 ‘삶을 넓히는 생태전환교육’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배움터를 조성하고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수상의 핵심에는 이전 급식소 부지를 활용해 학생, 교직원, 마을강사가 함께 조성한 ‘살랑살랑 바람결 정원(이하 살랑정원)’이 있다. ‘살랑정원’은 지속가능한 농법으로 주목받는 퍼머컬처 디자인을 적용한 생태 텃밭 정원으로, 자연의 순환과 생태계 원리를 반영해 만들어졌다. 바닥에 깔려있던 벽돌을 쌓아 만든 달팽이 모양 허브정원과 낙엽이나 나뭇가지 등 유기물을 층층히 쌓은 후글컬처 방식의 I LOVE U 트랩, 둘레를 따라 생태연못과 데크, 틀밭과 힐링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의 생태배움터이자 문화·복지 공간으로서 학교생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현재 120종 이상의 작물이 자라고 있으며 꿀벌, 나비, 도둑게, 반딧불이도 관찰할 수 있는 풍부한 생태 환경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자부심도 크다.
도마초는 이 공간을 단순한 텃밭정원을 넘어 학교학습원으로 발전시켰다. 학생들은 반려식물을 기르고, 치유농업을 교육과정에 접목해 교육과정 다양화와 더불어 정서 안정과 긍정적인 자아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AI·SW 도구를 활용한 텃밭 디자인, 학교숲 생태보물지도 제작, 학생 자치회 ‘살랑특공대’가 운영한 메타버스 방탈출 퀴즈놀이 등을 통해 스마트농업 교육도 실현했다. 또 수확물을 가공하고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기부금을 마련하고 텃밭에 재투자하며,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경제·사회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전교생 원예활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학교학습원 운영 모델로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행식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생활원예 교육의 결실”이라며 “농촌이 농업을 기반으로 한 삶의 터전인 동시에 문화를 발전시키고 지역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듯이 본교 생태배움터가 학생들의 손과 마음을 키우고 학교 자치와 문화를 발전시키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사진자료 1(살랑살랑 바람결 정원에서 학생들이 수확물과 활동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