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9돌 한글날 맞이 행사 체험활동 보도자료_하북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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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창원 하북초, “한글의 아름다움 속으로”
- 기관명(부서) 하북초
- 등록일시 2025-10-01
하북초등학교(교장 김종숙)는 9월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579돌 한글날 맞이 행사에 전교생이 참가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한 ‘우리 말과 글! 미래를 열다,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술세미나, 한글백일장, 전시, 체험,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한글사랑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하북초등학교는 가을 현장체험학습과 연계하여 이번 행사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한글 창제 원리를 배우는 전시 체험관, 직접 글씨를 쓰고 꾸미는 캘리그라피 체험, 한글 사랑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한글의 소중함과 재미를 느끼는 활동을 하였다.
하북초등학교 한 학생은 “평소 배우던 한글이 이렇게 이쁘고 재미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말을 더 소중히 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북초등학교 김종숙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글과 우리말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한 ‘우리 말과 글! 미래를 열다,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술세미나, 한글백일장, 전시, 체험,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한글사랑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하북초등학교는 가을 현장체험학습과 연계하여 이번 행사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한글 창제 원리를 배우는 전시 체험관, 직접 글씨를 쓰고 꾸미는 캘리그라피 체험, 한글 사랑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한글의 소중함과 재미를 느끼는 활동을 하였다.
하북초등학교 한 학생은 “평소 배우던 한글이 이렇게 이쁘고 재미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말을 더 소중히 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북초등학교 김종숙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글과 우리말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