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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IT명문 한일여고!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등 쾌거
- 기관명(부서) 한일여자고
- 등록일시 2025-10-01
IT교육명문 한일여고의 빛나는 도약!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등 쾌거
경남 창원의 한일여자고등학교(교장 김선흥)가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정보기술 부문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 금메달을 비롯해 대회 출전 학생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미 이 부문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한일여고는 이번 결과로 다시 한번 전국 최고수준 IT교육 명문의 저력을 보였다.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광주광역시 6개 경기장에서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17개 시·도의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1,725명의 예비 기술 장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어 51개 직종에서 최고의 숙련 기술인을 선발하였다.
JAVA와 C#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과제를 탁월한 실력으로 해결해 높은 점수를 획득한 동메달의 주인공 김민결(한일여고 3학년) 학생은 “작년 전국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어서 이번 대회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훈련 과정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선생님과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이번 메달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학교의 명예와 제 자신을 위해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또 제1, 2과제는 물론 제3과제 JAVA Programing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이며 금메달 및 삼성전자 후원상,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협의회상을 모두 휩쓴 서린(한일여고 3학년) 학생은 “전국대회를 준비하면서 쉽지않은 과정에 부딪힐 때마다 어려워하던 저를 도와주신 선생님과 부모님 덕분에 1등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결과가 저를 이끌어 주고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겸손과 감사가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수상 소식을 접한 한일여고 김선흥 교장은 “무엇보다 기능경기부를 총괄하며 학생들과 함께 대회를 준비 해오신 문철우 산학협력부장 선생님께 축하와 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꿈을 향해 오랜 시간 정진해온 학생들의 노력에도 박수를 보내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한일여고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혁신해 왔듯이 미래를 이끌어 갈 기술 인재의 교육에도 최선을 다할것입니다.”라며 앞으로 전공심화 동아리의 운영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모든 선수에게는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되며 각 출전 종목의 ‘산업기사’ 자격시험 시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 이들 중 우수선수는 2028년 일본에서 개최되는‘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대비한 ‘국가대표 선발평가전’ 참가 기회를 얻게된다. <끝>
경남 창원의 한일여자고등학교(교장 김선흥)가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정보기술 부문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 금메달을 비롯해 대회 출전 학생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미 이 부문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한일여고는 이번 결과로 다시 한번 전국 최고수준 IT교육 명문의 저력을 보였다.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광주광역시 6개 경기장에서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17개 시·도의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1,725명의 예비 기술 장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어 51개 직종에서 최고의 숙련 기술인을 선발하였다.
JAVA와 C#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과제를 탁월한 실력으로 해결해 높은 점수를 획득한 동메달의 주인공 김민결(한일여고 3학년) 학생은 “작년 전국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어서 이번 대회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훈련 과정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선생님과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이번 메달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학교의 명예와 제 자신을 위해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또 제1, 2과제는 물론 제3과제 JAVA Programing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이며 금메달 및 삼성전자 후원상,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협의회상을 모두 휩쓴 서린(한일여고 3학년) 학생은 “전국대회를 준비하면서 쉽지않은 과정에 부딪힐 때마다 어려워하던 저를 도와주신 선생님과 부모님 덕분에 1등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결과가 저를 이끌어 주고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겸손과 감사가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수상 소식을 접한 한일여고 김선흥 교장은 “무엇보다 기능경기부를 총괄하며 학생들과 함께 대회를 준비 해오신 문철우 산학협력부장 선생님께 축하와 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꿈을 향해 오랜 시간 정진해온 학생들의 노력에도 박수를 보내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한일여고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혁신해 왔듯이 미래를 이끌어 갈 기술 인재의 교육에도 최선을 다할것입니다.”라며 앞으로 전공심화 동아리의 운영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모든 선수에게는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되며 각 출전 종목의 ‘산업기사’ 자격시험 시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 이들 중 우수선수는 2028년 일본에서 개최되는‘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대비한 ‘국가대표 선발평가전’ 참가 기회를 얻게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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