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요트 체험 단체사진.jpg
보도자료('서울-경주-부산-제주' 4년간 다채로운 수학여행... 산청 오부초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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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산청 오부초, 4년간 다채로운 수학여행 !
- 기관명(부서) 오부초
- 등록일시 2025-09-29
오부초등학교(교장 정명숙)는 9월 24일~26일(2박3일) 진행된 3학년~6학년 학생 14명의 부산 문화체험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여행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밖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학습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미래역량 함양에 목적을 두었다.
특히,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 경상남도교육청의 운영 지침에 따라 일정을 계획하였으며, 모든 경비는 학교 자체 예산과 수학여행 지원금으로 충당하여 학생들의 부담을 없앴다.
여행 첫날에는 부산박물관 관람을 시작으로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를 방문하고 연극을 관람했다. 둘째 날에는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와 신세계 센텀시티 아이스링크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마지막 날에는 요트 체험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디지털드로잉 수업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본교는 3학년~6학년까지 4년간 우리나라의 주요 도시[서울-경주-부산-제주]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대한민국 한 바퀴’ 슬로건으로 문화체험여행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6학년 김0별 학생은 “내년에는 제주도 수학여행인데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후배들에게 멋진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 경상남도교육청의 운영 지침에 따라 일정을 계획하였으며, 모든 경비는 학교 자체 예산과 수학여행 지원금으로 충당하여 학생들의 부담을 없앴다.
여행 첫날에는 부산박물관 관람을 시작으로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를 방문하고 연극을 관람했다. 둘째 날에는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와 신세계 센텀시티 아이스링크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마지막 날에는 요트 체험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디지털드로잉 수업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본교는 3학년~6학년까지 4년간 우리나라의 주요 도시[서울-경주-부산-제주]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대한민국 한 바퀴’ 슬로건으로 문화체험여행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6학년 김0별 학생은 “내년에는 제주도 수학여행인데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후배들에게 멋진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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