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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진주누리유치원, 누리 숲 밧줄놀이
- 기관명(부서) 진주누리유치원
- 등록일시 2025-09-26
진주누리유치원(원장 강미경)은 지난 26일 유치원 바깥놀이터에서 원아들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인 밧줄놀이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애벌레 놀이터’, ‘거미 놀이터’, ‘메뚜기 놀이터’에서 자연 속 곤충이 되어 다양한 밧줄놀이에 참여하며, 자연에 대한 심미감을 조성하고 협동심과 모험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애벌레가 기어가듯 밧줄 사이를 통과해 보고, 거미줄처럼 엮인 밧줄을 건너며 균형을 잡고, 메뚜기처럼 뛰어 밧줄을 건너는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신체활동의 즐거움과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처음에는 무서웠는데, 계속 해 보니까 재미있었어요” “진짜 거미줄 숲 속을 지나가는 기분이었어요”라며 즐거움을 표현하였다.
강미경 원장은“이번 밧줄놀이 체험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생태적 가치와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애벌레 놀이터’, ‘거미 놀이터’, ‘메뚜기 놀이터’에서 자연 속 곤충이 되어 다양한 밧줄놀이에 참여하며, 자연에 대한 심미감을 조성하고 협동심과 모험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애벌레가 기어가듯 밧줄 사이를 통과해 보고, 거미줄처럼 엮인 밧줄을 건너며 균형을 잡고, 메뚜기처럼 뛰어 밧줄을 건너는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신체활동의 즐거움과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처음에는 무서웠는데, 계속 해 보니까 재미있었어요” “진짜 거미줄 숲 속을 지나가는 기분이었어요”라며 즐거움을 표현하였다.
강미경 원장은“이번 밧줄놀이 체험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생태적 가치와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