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정보
-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직속기관 생성형 AI 공모전, 경남 교육의 미래를 열다
- 기관명(부서) 미래교육원 인재개발부
- 등록일시 2025-09-23
생성형 AI 공모전, 경남 교육의 미래를 열다
2025. 경남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 연계 생성형 AI 공모전 수상작 발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월 16일 미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2025. 경남 미래교육 생성형 AI 그림‧음악‧업무 활용 사례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열리는 2025. 경남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 사전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참여해 AI 기반 창작과 행정 혁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25편(그림 158편, 음악 114편, 업무 활용 사례 53건)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학생부·일반부·업무 활용 사례 부문별 수상작이 선정됐다. 특히 “AI로 만드는 경남 미래교육”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림 부문 대상은 진교중학교 장진호 교사의 「오늘을 딛고, 내일을 걷다」, 음악 부문 대상은 삼룡초등학교 서승화 학부모의 「함께 여는 미래」, 업무 활용 사례 부문 대상은 안남중학교 **김동우 교사의 「구글 제미나이 함수와 함께하는 학생기록 in 엑셀」**이 각각 차지했다. 세 작품 모두 AI를 단순한 도구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미래교육의 패러다임 전환과 창의적 실천 가능성을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23~24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열리는 2025. 경남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 현장에서 시상식 및 전시를 통해 교육 가족과 대중에게 공개된다. 또한 우수 작품과 사례는 사례집 제작, 언론 홍보, 교육연수 자료 등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수광 미래교육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창작과 행정 혁신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남형 AI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과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미래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수상작 및 자세한 내용은 2025. 경남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 공식 누리집(https://www.gnf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 경남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는 오는 10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국내·외 석학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Renew, 미래교육의 이상(理想)과 그 이상(以上)’주제로 개최된다.
2025. 경남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 연계 생성형 AI 공모전 수상작 발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월 16일 미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2025. 경남 미래교육 생성형 AI 그림‧음악‧업무 활용 사례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열리는 2025. 경남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 사전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참여해 AI 기반 창작과 행정 혁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25편(그림 158편, 음악 114편, 업무 활용 사례 53건)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학생부·일반부·업무 활용 사례 부문별 수상작이 선정됐다. 특히 “AI로 만드는 경남 미래교육”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림 부문 대상은 진교중학교 장진호 교사의 「오늘을 딛고, 내일을 걷다」, 음악 부문 대상은 삼룡초등학교 서승화 학부모의 「함께 여는 미래」, 업무 활용 사례 부문 대상은 안남중학교 **김동우 교사의 「구글 제미나이 함수와 함께하는 학생기록 in 엑셀」**이 각각 차지했다. 세 작품 모두 AI를 단순한 도구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미래교육의 패러다임 전환과 창의적 실천 가능성을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23~24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열리는 2025. 경남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 현장에서 시상식 및 전시를 통해 교육 가족과 대중에게 공개된다. 또한 우수 작품과 사례는 사례집 제작, 언론 홍보, 교육연수 자료 등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수광 미래교육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창작과 행정 혁신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남형 AI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과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미래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수상작 및 자세한 내용은 2025. 경남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 공식 누리집(https://www.gnf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 경남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는 오는 10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국내·외 석학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Renew, 미래교육의 이상(理想)과 그 이상(以上)’주제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