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정보
-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83
홍보신청시스템-알리삐
- 교육공동체 누구나 교육활동,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 등을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기 위하여 홍보를 신청하는 곳입니다. 홍보담당관은 신청 내용을 검토하여 홍보 주제로 선정합니다.
- 글쓰기는 통합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홍보신청 게시판 운영취지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 자료 등록 시 본문이나 첨부파일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기 번호, 주소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포함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은 부분 또는 전체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 아울러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위조 또는 유출하는 등「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등록된 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진교초, 학생이 무대의 주인공! 찾아가는 음악 체험 프로그램 성료
- 등록자명 진교초
- 등록일시 2025-09-18
진교초, 학생이 무대의 주인공! 찾아가는 음악 체험 프로그램 성료
하동군립예술단‘나도 음악가’로 문화예술 감수성 키우기
진교초등학교(교장 정희철)는 9월 18일(목), 학교교육과정의 자율·자치활동인 ‘학생 다모임’과 연계하여 하동군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 체험 프로그램 ‘나도 음악가’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였다.
하동군립예술단(감독 김혜원)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로 공연의 막을 열었으며, 이어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 △인기 동요 ‘문어의 꿈’ △진교초 관악부 학생들과 협연한 ‘드라마’ △학생 지휘에 맞춰 함께 부른 ‘애국가’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곡들로 구성된 무대를 선보였다. 맞춤형으로 마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교사와 학생 모두가 열정적으로 호응하며 공연장은 즐거움으로 가득 찼다.
정희철 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국악기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고, 음악으로 모두 하나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음악적 재능과 흥미를 발견하는 값진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공연에 함께한 5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퓨전 국악 공연이라고 해서 조금 지루할 줄 알았는데, 영화 음악도 나오고 우리가 좋아하는 노래도 함께 불러서 정말 신나는 시간이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서 연주한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무대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진교초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사진설명] 하동군립예술단과 진교초등학교 학생의 합동 공연 및 관람 모습
하동군립예술단‘나도 음악가’로 문화예술 감수성 키우기
진교초등학교(교장 정희철)는 9월 18일(목), 학교교육과정의 자율·자치활동인 ‘학생 다모임’과 연계하여 하동군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 체험 프로그램 ‘나도 음악가’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였다.
하동군립예술단(감독 김혜원)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로 공연의 막을 열었으며, 이어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 △인기 동요 ‘문어의 꿈’ △진교초 관악부 학생들과 협연한 ‘드라마’ △학생 지휘에 맞춰 함께 부른 ‘애국가’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곡들로 구성된 무대를 선보였다. 맞춤형으로 마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교사와 학생 모두가 열정적으로 호응하며 공연장은 즐거움으로 가득 찼다.
정희철 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국악기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고, 음악으로 모두 하나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음악적 재능과 흥미를 발견하는 값진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공연에 함께한 5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퓨전 국악 공연이라고 해서 조금 지루할 줄 알았는데, 영화 음악도 나오고 우리가 좋아하는 노래도 함께 불러서 정말 신나는 시간이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서 연주한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무대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진교초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사진설명] 하동군립예술단과 진교초등학교 학생의 합동 공연 및 관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