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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진남초, 경남 육상의 새싹을 키워요 육상 2년 연속 우승·치어리딩 준우승 쾌거!
- 기관명(부서) 진남초
- 등록일시 2025-09-16
진남초, 경남 육상의 새싹을 키워요
육상 2년 연속 우승·치어리딩 준우승 쾌거!
진남초등학교(학교장 김도기)는 지난 9월 6일 합천 공설운동장(여자육상)과 진남초 체육관(치어리딩)에서 열린 제19회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해 여자육상 2년 연속 우승 및 치어리딩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육상 종목에서는 경상남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8개 학교가 출전한 가운데 본교 6학년 이O하 외 9명의 활약이 돋보였다. 대회에 참가한 5학년 김O은 학생은 “4학년 말부터 육상 취미반을 시작해서 기초를 다졌고 언니, 친구들과 함께 땀 흘렸던 여름방학 훈련이 큰 힘이 됐다.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기쁨을 전했다.
치어리딩 부문은 방과후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6학년 김O나 외 7명이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온 결과로 퍼포먼스 치어 부문에서 훌륭한 무대를 선보여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진남초등학교 교장 김도기는 “우리 아이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선을 다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땀 흘리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진남초는 학생들의 맞춤형 체육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육상 2년 연속 우승·치어리딩 준우승 쾌거!
진남초등학교(학교장 김도기)는 지난 9월 6일 합천 공설운동장(여자육상)과 진남초 체육관(치어리딩)에서 열린 제19회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해 여자육상 2년 연속 우승 및 치어리딩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육상 종목에서는 경상남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8개 학교가 출전한 가운데 본교 6학년 이O하 외 9명의 활약이 돋보였다. 대회에 참가한 5학년 김O은 학생은 “4학년 말부터 육상 취미반을 시작해서 기초를 다졌고 언니, 친구들과 함께 땀 흘렸던 여름방학 훈련이 큰 힘이 됐다.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기쁨을 전했다.
치어리딩 부문은 방과후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6학년 김O나 외 7명이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온 결과로 퍼포먼스 치어 부문에서 훌륭한 무대를 선보여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진남초등학교 교장 김도기는 “우리 아이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선을 다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땀 흘리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진남초는 학생들의 맞춤형 체육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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