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정보
-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고등학교 창원명곡고! 제19회 교육감배학교스포츠클럽대회 남자고등부 배구 첫 우승
- 기관명(부서) 창원명곡고
- 등록일시 2025-09-08
< 창원명곡고! 제19회 교육감배학교스포츠클럽대회 남자고등부 배구 첫 우승 >
“순수 아마추어 학생들이 열정과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
창원명곡고등학교(교장 배귀애) 배구부가 지난 6일(토)부터 7일(일)까지 남해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경상남도교육감배학교스포츠클럽대회 남자고등부 배구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창원명곡고는 16강전 통영 동원고등학교를 2:0으로 완파한 데 이어, 8강전에서 창원고등학교를 2:0, 4강전에서는 거창 대성고등학교를 2:0으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전년도 우승팀이자 엘리트 선수 출신 학생들이 다수 포함된 강호 하동고등학교였다.
특히 창원명곡고는 당일 준결승과 결승을 연이어 치르는 체력적으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매 세트마다 2~3점 뒤지는 어려움을 극복하며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세트 스코어 1:1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3세트에서 접전 끝에 15대 11로 역전승을 거두며 값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창원명곡고 배구부를 이끌어온 허현도 지도교사는 “2022년부터 순수 아마추어 학생들만으로 배구 동아리를 만들어 지도해왔다.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학생들의 열정, 그리고 꾸준한 연습이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다.”며 감격을 전했다.
배귀애 교장은 “배구 동아리 학생들이 평소 학교생활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늘 대견스러웠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스로 노력해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은 아이들이 자랑스럽다.”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우승으로 창원명곡고 배구부는 오는 11월 15일(토)부터 17일(월)까지 세종시에서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경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한마음으로 전국 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순수 아마추어 학생들이 열정과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
창원명곡고등학교(교장 배귀애) 배구부가 지난 6일(토)부터 7일(일)까지 남해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경상남도교육감배학교스포츠클럽대회 남자고등부 배구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창원명곡고는 16강전 통영 동원고등학교를 2:0으로 완파한 데 이어, 8강전에서 창원고등학교를 2:0, 4강전에서는 거창 대성고등학교를 2:0으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전년도 우승팀이자 엘리트 선수 출신 학생들이 다수 포함된 강호 하동고등학교였다.
특히 창원명곡고는 당일 준결승과 결승을 연이어 치르는 체력적으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매 세트마다 2~3점 뒤지는 어려움을 극복하며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세트 스코어 1:1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3세트에서 접전 끝에 15대 11로 역전승을 거두며 값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창원명곡고 배구부를 이끌어온 허현도 지도교사는 “2022년부터 순수 아마추어 학생들만으로 배구 동아리를 만들어 지도해왔다.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학생들의 열정, 그리고 꾸준한 연습이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다.”며 감격을 전했다.
배귀애 교장은 “배구 동아리 학생들이 평소 학교생활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늘 대견스러웠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스로 노력해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은 아이들이 자랑스럽다.”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우승으로 창원명곡고 배구부는 오는 11월 15일(토)부터 17일(월)까지 세종시에서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경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한마음으로 전국 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