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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폭력을 멈추고, 마음을 열다-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 성료'
- 기관명(부서) 반림중
- 등록일시 2025-09-04
반림중학교(교장 윤성희)는 9월 2일(화) 오후 본교 체육관에서 학생 성매매 예방과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미니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반림중학교 인성교육 추진 계획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학생 동아리와 교사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과 춤 공연을 선보이며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의 메시지를 전했다.
무대에는 학생 밴드 ‘두둥탁’, 교사 밴드 ‘7교시 밴드’, 댄스 동아리, 학생 버스킹 팀 등이 참여해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한 버스킹 공연과 교사 밴드인 ‘7교시 밴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노래와 연주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보건교사의 성매매 예방 교육, 학생안전부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이 이어져, 단순한 문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인권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교육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반림중학교 이영희 학생안전부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활동을 통해 폭력 예방 교육의 효과가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와 문화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림중학교 인성교육 추진 계획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학생 동아리와 교사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과 춤 공연을 선보이며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의 메시지를 전했다.
무대에는 학생 밴드 ‘두둥탁’, 교사 밴드 ‘7교시 밴드’, 댄스 동아리, 학생 버스킹 팀 등이 참여해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한 버스킹 공연과 교사 밴드인 ‘7교시 밴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노래와 연주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보건교사의 성매매 예방 교육, 학생안전부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이 이어져, 단순한 문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인권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교육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반림중학교 이영희 학생안전부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활동을 통해 폭력 예방 교육의 효과가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와 문화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