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금상 수상 보도자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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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계룡초등학교 관악부 제8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금상 수상
- 기관명(부서) 계룡초
- 등록일시 2025-09-01
계룡초등학교(교장 이봉이)는 지난 8월 15일(금) 함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앙상블 부문에서 관악부 단원 24명이 출전한 가운데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제주도에서 경기도까지 전국 70여 개의 팀이 참여하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경연대회로 계룡초 관악부는 행진곡‘Pirates of the Caribbean’와 연주곡 ‘Concerto d'Amore’ 두 곡을 멋지게 연주하며 뛰어난 기량과 음악적 표현력을 드러냈다.
대회 당일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장 이하 많은 교직원과 학부모님들이 응원을 위해 먼 길을 달려와 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힘찬 응원과 오랜 연습으로 다져진 기량 덕분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그동안 관악부에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낸 이봉이 교장은“땀흘려 연습하여 얻은 수상의 기회가 앞으로의 삶에서도 끝까지 해내는 값진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매일 아침 관악부 지도로 땀과 열정을 쏟아낸 여선영 지휘자는“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계룡초 관악부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제주도에서 경기도까지 전국 70여 개의 팀이 참여하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경연대회로 계룡초 관악부는 행진곡‘Pirates of the Caribbean’와 연주곡 ‘Concerto d'Amore’ 두 곡을 멋지게 연주하며 뛰어난 기량과 음악적 표현력을 드러냈다.
대회 당일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장 이하 많은 교직원과 학부모님들이 응원을 위해 먼 길을 달려와 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힘찬 응원과 오랜 연습으로 다져진 기량 덕분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그동안 관악부에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낸 이봉이 교장은“땀흘려 연습하여 얻은 수상의 기회가 앞으로의 삶에서도 끝까지 해내는 값진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매일 아침 관악부 지도로 땀과 열정을 쏟아낸 여선영 지휘자는“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계룡초 관악부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