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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소속기관) 책으로 이어진 가족 간 깊은 소통의 장

  • 기관명(부서) 교육지원과
  • 등록일시 2025-08-19
책으로 이어진 가족 간 깊은 소통의 장 - 관련이미지1 책으로 이어진 가족 간 깊은 소통의 장 - 관련이미지2 책으로 이어진 가족 간 깊은 소통의 장 - 관련이미지3

2025. 함안·의령 학부모 “아이와 함께, 북통 소통 캠프” 열어

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선)은 지난 8월 19일 오전, 함안복합문학관 세미나실에서 2025. 함안·의령 학부모 “아이와 함께, 북통 소통 캠프”를 개최했다. 학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자녀와 함께 한 권의 책을 읽으며 깊은 대화의 장을 열고, 학부모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함안거점학부모지원센터에서 소관 지역인 의령 학부모와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1부 함안복합문학관 탐방과 2부 독서 토론으로 운영되었다. 1부에서는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현재 시범 운영 중인 함안복합문학관의 전시와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 공간의 가치를 체험했고, 이어 2부에서는 《바람과 햇볕의 집》의 저자인 김토일 강사가 책을 매개로 한 모둠별·가족별 토론을 진행하였다. 총 16가족 4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서는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를 돕기 위해 사전 배포된 책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테리 트루먼 저)를 통해 ‘인간의 성장 및 삶과 희망,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이루어지며 가족 간에 소통과 공감을 나누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대화를 나누기 어려웠던 사춘기 아이와 책 이야기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알게 돼 행복했고, 서로 한층 가까워진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학생인 자녀는 “책 속 주인공 이야기를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하니, 나도 모르게 내 생각을 많이 표현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영선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오늘 같은 시간이 자녀의 성장과 부모의 성찰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 역량을 키우고, 교육공동체 속에서 학부모회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거점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함안 학부모(회)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서클로 여는 민주적 소통 연수를 시작으로, 책으로 소통하자 연수를 2회기에 걸쳐 진행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는 상반기 연수에 꾸준히 참여한 학부모를 주 대상으로 하였다.

"출처표시"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책으로 이어진 가족 간 깊은 소통의 장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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