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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의신챔버오케스트라 여름음악캠프

  • 기관명(부서) 의신중학교
  • 등록일시 2025-08-04
의신챔버오케스트라 여름음악캠프 - 관련이미지1 의신챔버오케스트라 여름음악캠프 - 관련이미지2 의신챔버오케스트라 여름음악캠프 - 관련이미지3 의신챔버오케스트라 여름음악캠프 - 관련이미지4

2025년 여름, 의신중학교(교장 김부열) 학생들은 진해청소년야영장에서 7월30일(수)~8월1일(금) 2박 3일간 진행된 의신챔버오케스트라 여름캠프에서 참여하며 값진 추억을 쌓았다.
의신챔버오케스트라는 2011년 창단하였고 이번 여름음악캠프는 경남교육청에서 지원하는 ‘2025. 학생오케스트라 운영학교’ 사업과 학교 운영비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
아래 내용은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문을 토대로 작성한 소감문이다.

처음 캠프에 도착했을 때는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연습 일정과 빡빡한 시간표에 적응하기 힘들어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합주에서 악기들이 하나씩 어우러져 웅장한 소리를 만들어낼 때마다 힘든 마음은 사라지고 성취감이 밀려왔다(강0유, 이0은, 강0윤, 이0경). 평소 학교에서 짧게 하던 연습과 달리 하루 종일 이어지는 집중 연습을 통해 손가락과 어깨는 아팠지만, 실력이 눈에 띄게 늘어 스스로 뿌듯함을 느꼈다.(김0영, 양0우).
이번 캠프는 단순히 연주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친구, 선후배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숙소에서 함께 지내며 수다를 떨고, 밤에 몰래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운 경험은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이0현, 이0윤). 낮에는 힘든 연습이 이어졌지만, 중간중간 제공된 간식과 밤마다 기다리던 치킨과 피자 야식은 큰 기쁨이 되었고, 힘든 하루를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이0경, 배0연).
이번 캠프에서는 다양한 곡들을 합주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캉캉’을 연주할 때의 신남과 활기, ‘Viva La Vida’의 멋진 화음, ‘이웃집 토토로’의 친근한 선율은 큰 즐거움을 안겨주었다(강0유, 이0은). 처음 접하는 난이도 있는 곡과 스케일 연습은 어렵고 때로는 지루했지만, 연습을 거듭할수록 손에 익고 소리가 나아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음악의 성취감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김0우, 정0민).

이번 의신챔버오케스트라 여름음악캠프에는 학생 안전을 위한 4명의 교사와 3명의 강사, 2명의 자원봉사자 그리고 의신중학교에서 퇴직하신 작곡가이자 315아트컴퍼니 대표이신 지휘자 설진환 선생님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짧지만 알찼던 2박 3일 동안 학생들은 자신이 한 단계 성장했음을 체감했다. 단순히 연주 실력뿐 아니라 인내심, 팀워크, 그리고 함께하는 즐거움까지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마지막 날 캠프를 떠나며 많은 학생들이 “힘들었지만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듯, 이번 여름 음악캠프는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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