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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2025. '버디버디 행복자람 Golfer'동아리활동
- 기관명(부서) 진성초
- 등록일시 2025-07-22
"진성초, 지역과 함께 진로·재능 키우는 골프 자율 동아리 운영"
진주시 진성초등학교(교장 신동철)는 학교교육생태계 확장의 일환으로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자율동아리 ‘버디버디 행복자람 Golfer’를 운영하며, 다양한 지역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진로체험과 스포츠 재능 계발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해 가고 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버디버디 행복자람 Golfer’ 동아리는 KLPGA 재능기부단과 의령 친환경골프장, 고성 노벨컨트리클럽의 아낌없는 지원과 따뜻한 협력 덕분에, 골프에 흥미를 가진 학생들이 실질적인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먼저, KLPGA 재능기부 사업의 지원으로 교내 실내골프장에서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기술교육 및 체육수업 연계 강습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전문 선수의 지도를 받으며 실전 기술을 배우고 골프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키울 수 있었다. 7월 4일에는 의령 리온컨트리클럽 정규 18홀 라운딩을 통해 6학년 학생 3명이 실제 코스를 경험하며 골프 실력을 향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의령 친환경골프장에서 운영하는 진로교육체험기관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친환경골프장의 조성 취지와 지속 가능한 스포츠 산업에 대한 교육, 그리고 9홀 실전 라운딩을 직접 체험할 기회가 제공되었으며, 골프를 직업으로 삼고 싶은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기반의 진로 탐색 경험을 선사했다.
아울러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고성 노벨컨트리클럽 인도어 골프연습장에서 클럽별 스윙 연습과 숏게임 체험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꾸준한 실습 기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활동은 골프라는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함과 동시에, 미래 골프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6학년 참가 학생은 “실제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며 골프가 얼마나 매력적인 스포츠인지 느낄 수 있었다. 진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도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시 진성초등학교(교장 신동철)는 학교교육생태계 확장의 일환으로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자율동아리 ‘버디버디 행복자람 Golfer’를 운영하며, 다양한 지역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진로체험과 스포츠 재능 계발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해 가고 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버디버디 행복자람 Golfer’ 동아리는 KLPGA 재능기부단과 의령 친환경골프장, 고성 노벨컨트리클럽의 아낌없는 지원과 따뜻한 협력 덕분에, 골프에 흥미를 가진 학생들이 실질적인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먼저, KLPGA 재능기부 사업의 지원으로 교내 실내골프장에서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기술교육 및 체육수업 연계 강습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전문 선수의 지도를 받으며 실전 기술을 배우고 골프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키울 수 있었다. 7월 4일에는 의령 리온컨트리클럽 정규 18홀 라운딩을 통해 6학년 학생 3명이 실제 코스를 경험하며 골프 실력을 향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의령 친환경골프장에서 운영하는 진로교육체험기관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친환경골프장의 조성 취지와 지속 가능한 스포츠 산업에 대한 교육, 그리고 9홀 실전 라운딩을 직접 체험할 기회가 제공되었으며, 골프를 직업으로 삼고 싶은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기반의 진로 탐색 경험을 선사했다.
아울러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고성 노벨컨트리클럽 인도어 골프연습장에서 클럽별 스윙 연습과 숏게임 체험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꾸준한 실습 기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활동은 골프라는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함과 동시에, 미래 골프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6학년 참가 학생은 “실제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며 골프가 얼마나 매력적인 스포츠인지 느낄 수 있었다. 진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도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