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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의신중, 제24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 한마당 우승
- 기관명(부서) 마산의신여자중
- 등록일시 2025-07-19
의신중학교(교장 김부열)는 7월 19일 제24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 한마당에서 중학 단체전에서 최우수상의 성적을 거두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두번째 출전만에 단체전 우승! 영예 안았다. 의신중학교는 16강전에서 인천 만성중, 8강전에서 부산중, 4강전에서 성남 하탑중, 결승전에서 김천 문성중을 이겨 우승하였다.
지난해 첫 출전하여 전국 3위, 다시 도전하여 3학년 노력파 3명들의 노력한 결과 쾌거를 이루었다. 개인전에는 2학년 4명은 3학년 선배 못지않는 열정으로 도전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해외 거주 한국인학교 학생 등 모두 364개 학교에서 7만5432명의 학생들이 응모해 많은 관심 속 예선을 치르고, 18일부터 1박2일 본선 마쳤다. 출전지도 천0갑, 김0은 교사는 단체전 출전 3학년 3명, 개인전 2학년 4명 총 7명을 인솔하여 안전귀교하였다.
토론은 제1·2주제를 놓고 진행되는 방식으로 제1주제는'모두의 행복을 위해 다양성이 공존하는 효과적인 방안'이고, 제2주제는 초등부는 '전체의 성장보다 약자를 위한 정책을 우선해야 한다', 중학부는 '인공지능 기술은 국가 간 공존에 기여한다', 고교부는 '세대 간의 차이는 우리 사회의 공존을 저해한다' 등으로 각각 달랐다.
단체전을 마치고 우승학교 자격으로 대회에 참석한 청중과 '공존' 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함께 출전하여 4강까지 진출한 성지여중과 경남교육청의 독서토론·논술 교육수준을 전국에 알렸다.
지난해 첫 출전하여 전국 3위, 다시 도전하여 3학년 노력파 3명들의 노력한 결과 쾌거를 이루었다. 개인전에는 2학년 4명은 3학년 선배 못지않는 열정으로 도전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해외 거주 한국인학교 학생 등 모두 364개 학교에서 7만5432명의 학생들이 응모해 많은 관심 속 예선을 치르고, 18일부터 1박2일 본선 마쳤다. 출전지도 천0갑, 김0은 교사는 단체전 출전 3학년 3명, 개인전 2학년 4명 총 7명을 인솔하여 안전귀교하였다.
토론은 제1·2주제를 놓고 진행되는 방식으로 제1주제는'모두의 행복을 위해 다양성이 공존하는 효과적인 방안'이고, 제2주제는 초등부는 '전체의 성장보다 약자를 위한 정책을 우선해야 한다', 중학부는 '인공지능 기술은 국가 간 공존에 기여한다', 고교부는 '세대 간의 차이는 우리 사회의 공존을 저해한다' 등으로 각각 달랐다.
단체전을 마치고 우승학교 자격으로 대회에 참석한 청중과 '공존' 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함께 출전하여 4강까지 진출한 성지여중과 경남교육청의 독서토론·논술 교육수준을 전국에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