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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구봉초, 여름계절활동 구봉 물놀이장 운영
- 기관명(부서) 구봉초
- 등록일시 2025-07-18
여름계절활동 구봉 물놀이장 운영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학창 시절의 소중한 기억이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기억의 거름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구봉초등학교는 7월 16일 다양한 여름계절활동 프로그램 중 구봉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병설유치원과 연계하여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구봉초에서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아이들과 함께하게 되었다. 모두의 상황이 달라서 아직 물놀이장에 가보지 못한 친구들도 있었다. 그렇지만 여기는 우리 모두가 평등하며 함께 즐거운 구봉초등학교이다. 문화의 힘은 아이들의 자존감을 세우는 소중한 친구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번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몰놀이를 하며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느꼈고 즐겁게 놀기 위해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물놀이를 하고 난 후 아이들은 박미홍 교장선생님께 점심을 먹고 와서는 “교장선생님 우리 물놀이장 내년에도 하는 거예요?”라고 물으며 이번 물놀이장이 너무 신나고 재미있어서 또 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선생님들도 이번 활동을 하며 교육의 울타리는 정해진 선이 없으며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보다 나은 교육을 위해 고민을 하는 소중한 시간의 결과가 값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앞으로 펼쳐질 신명나는 구봉교육이 더욱 기대된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학창 시절의 소중한 기억이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기억의 거름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구봉초등학교는 7월 16일 다양한 여름계절활동 프로그램 중 구봉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병설유치원과 연계하여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구봉초에서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아이들과 함께하게 되었다. 모두의 상황이 달라서 아직 물놀이장에 가보지 못한 친구들도 있었다. 그렇지만 여기는 우리 모두가 평등하며 함께 즐거운 구봉초등학교이다. 문화의 힘은 아이들의 자존감을 세우는 소중한 친구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번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몰놀이를 하며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느꼈고 즐겁게 놀기 위해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물놀이를 하고 난 후 아이들은 박미홍 교장선생님께 점심을 먹고 와서는 “교장선생님 우리 물놀이장 내년에도 하는 거예요?”라고 물으며 이번 물놀이장이 너무 신나고 재미있어서 또 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선생님들도 이번 활동을 하며 교육의 울타리는 정해진 선이 없으며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보다 나은 교육을 위해 고민을 하는 소중한 시간의 결과가 값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앞으로 펼쳐질 신명나는 구봉교육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