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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자연과 스포츠로 더 가까워진 우리, 가회초등학교 수련활동
- 기관명(부서) 가회초
- 등록일시 2025-07-07
자연과 스포츠로 더 가까워진 우리, 가회초등학교 수련활동
가회초등학교(교장 박삼수)는 7월 3일, 4일 특별한 수련 활동을 위해 진주의 자연 속으로 떠났다. 이번 수련 활동은 학생들에게 도전과 협동의 소중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첫 번째 목적지였던 진주 스포츠 가치센터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체험해 보기 어려웠던 도전적인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챌린지 코스, 스마트 스포츠, 피클볼, 컬링, 에어바운스 등 새롭고 활발한 체육 활동이 펼쳐졌는데, 이는 단순한 신체 활동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였다. 김OO 학생은 “챌린지 코스를 타는 것이 두려웠지만, 주변 친구들과 선생님의 격려 덕분에 세 번의 시도만에 성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처럼 스포츠 가치센터에서 스포츠를 통한 도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이 끝난 후, 학생들은 진주 피카푸 피크닉앤글램핑장에 도착했다. 무더운 햇빛 아래 더위를 쫓고자 학생들은 곧장 물놀이장으로 향했다. 시원한 물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노는 시간은 행복한 기억으로 자리 잡았다. 물놀이 후 학생들은 교사들이 직접 구운 삼겹살을 맛있게 먹고, 직접 마시멜로우를 구우며 달콤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저녁에는 글램핑장을 밝히는 가회초 미니 페스티벌이 펼쳐졌는데 친구들끼리 합을 맞춰 열심히 준비해 온 장기 자랑은 학생들과 교사의 웃음꽃을 피게 하였다. 글램핑이라는 것을 처음해 본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는데 큰 텐트 속에서 친구, 선생님들과 하룻밤을 보내며 ‘더 가까워진 우리’를 느낄 수 있었다.
다음 날 아침, 학생들은 교사들이 아침 일찍 꼭꼭 숨긴 보물찾기를 하며 즐거워하였는데, 글램핑장 곳곳에서 ‘우와 찾았다!’ 하는 학생들의 신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짐을 챙긴 가회초는 마지막 일정인 진양호 우드랜드로 향했다. 아름다운 숲속의 경치가 펼쳐진 이곳은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였다. 학생들은 여름의 초록빛을 담은 아름다운 풍경을 하모 모노레일’을 타며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실내로 가서는 목공 체험을 하였는데, 드릴과 망치를 사용하여 사각 상자를 만들고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예쁘게 꾸몄다.
이렇게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1박 2일간의 수련 활동을 마쳤다. 5학년 장OO 학생은 “처음 해보는 것들을 우리 학교 학생들이랑 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아이들과 더 친해진 것 같아요. 내년에 또 가고 싶어요.”라고 하며 소감을 밝혔다. 또 김OO 선생님은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학생들의 밝은 미소를 보니 행복하였다.”라고 하며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성장한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가회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내실있는 체험 학습으로 자연의 소중함과 도전의 가치를 가르칠 예정이다.
[사진 설명]
① 스포츠 가치센터 체험 장면-1
② 글램핑장 식사 장면-2
(사진 설명은 ①현재 진행형 혹은 ②명사로 끝낸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가회초 교무실 교장 박삼수(☎932-9105)
가회초등학교(교장 박삼수)는 7월 3일, 4일 특별한 수련 활동을 위해 진주의 자연 속으로 떠났다. 이번 수련 활동은 학생들에게 도전과 협동의 소중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첫 번째 목적지였던 진주 스포츠 가치센터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체험해 보기 어려웠던 도전적인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챌린지 코스, 스마트 스포츠, 피클볼, 컬링, 에어바운스 등 새롭고 활발한 체육 활동이 펼쳐졌는데, 이는 단순한 신체 활동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였다. 김OO 학생은 “챌린지 코스를 타는 것이 두려웠지만, 주변 친구들과 선생님의 격려 덕분에 세 번의 시도만에 성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처럼 스포츠 가치센터에서 스포츠를 통한 도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이 끝난 후, 학생들은 진주 피카푸 피크닉앤글램핑장에 도착했다. 무더운 햇빛 아래 더위를 쫓고자 학생들은 곧장 물놀이장으로 향했다. 시원한 물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노는 시간은 행복한 기억으로 자리 잡았다. 물놀이 후 학생들은 교사들이 직접 구운 삼겹살을 맛있게 먹고, 직접 마시멜로우를 구우며 달콤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저녁에는 글램핑장을 밝히는 가회초 미니 페스티벌이 펼쳐졌는데 친구들끼리 합을 맞춰 열심히 준비해 온 장기 자랑은 학생들과 교사의 웃음꽃을 피게 하였다. 글램핑이라는 것을 처음해 본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는데 큰 텐트 속에서 친구, 선생님들과 하룻밤을 보내며 ‘더 가까워진 우리’를 느낄 수 있었다.
다음 날 아침, 학생들은 교사들이 아침 일찍 꼭꼭 숨긴 보물찾기를 하며 즐거워하였는데, 글램핑장 곳곳에서 ‘우와 찾았다!’ 하는 학생들의 신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짐을 챙긴 가회초는 마지막 일정인 진양호 우드랜드로 향했다. 아름다운 숲속의 경치가 펼쳐진 이곳은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였다. 학생들은 여름의 초록빛을 담은 아름다운 풍경을 하모 모노레일’을 타며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실내로 가서는 목공 체험을 하였는데, 드릴과 망치를 사용하여 사각 상자를 만들고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예쁘게 꾸몄다.
이렇게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1박 2일간의 수련 활동을 마쳤다. 5학년 장OO 학생은 “처음 해보는 것들을 우리 학교 학생들이랑 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아이들과 더 친해진 것 같아요. 내년에 또 가고 싶어요.”라고 하며 소감을 밝혔다. 또 김OO 선생님은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학생들의 밝은 미소를 보니 행복하였다.”라고 하며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성장한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가회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내실있는 체험 학습으로 자연의 소중함과 도전의 가치를 가르칠 예정이다.
[사진 설명]
① 스포츠 가치센터 체험 장면-1
② 글램핑장 식사 장면-2
(사진 설명은 ①현재 진행형 혹은 ②명사로 끝낸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가회초 교무실 교장 박삼수(☎932-9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