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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꿈끼 어울림캠프 실시
- 기관명(부서) 쌍계초
- 등록일시 2025-06-23
행복교육공동체가 대자연과 함께하며 지구를 지키는 교육 프로그램
쌍계초등학교(교장 이상백)는 6월 19~20일(1박 2일간) 하동 행복마을학교와 비바체리조트, 하동호 일원에서
교육공동체 꿈 끼 어울림캠프를 실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하동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교육공동체가 협동하여 기획하고 추진한 교육활동으로,
쌍계초 학생과 교사는 물론 학부모님들과 교직원, 하동 마을강사, 진주 수영전문강사, 진주 레크리에이션강사, 경남쳄버쏘사이어티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교육의 시너지를 냈고, ‘대자연에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친환경 교육활동’을 테마로 실시됐다.
첫째날 오전에는 하동 행복마을학교에서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배우는 실습노작활동을 학생, 교사,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하였다.
1~4학년은 도자기 공예 활동을 하였고, 5~6학년은 자연으로부터 얻은 선물로 만드는 제과제빵 체험을 하였다.
오후에는 비바체리조트로 이동하여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전문강사 2인과 함께 준비운동과 수영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수영의 기초에 대해 배운 후 물놀이를 하는 교육활동을 하였다.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 후 다시 모인 교육공동체는 세미나실에서 학생들이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계획하고 실시한 환경교육활동과
1학기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 학습활동을 함께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며 협의회를 겸하는 저녁식사 후, 저녁 프로그램이 실시됐는데
학교특색교육활동, 전교생이 인근 학교와 함께 하고 있는 공동교육과정, 5~6학년학생들의 프리젠테이션 발표 등
2025 학교교육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2학기 비전에 대해 함께 협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야간 프로그램으로는 레크리에이션 강사와 함께하는 친교활동, 1학기 동안 배운 내용과 관련한 학생들의 소규모 학예회, 장기자랑 등이 실시됐다.
둘째날 오전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동호 인근을 걸으며 대자연을 관찰하고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활동을 실시하였다.
이어서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음악의 달인들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연주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경남쳄버쏘사이어티와 함께 하였다.
캠프 운영 기간중 학부모님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자연이 주는 선물인 과일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은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벼룩시장을 운영하는 등 지구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함께 해 배움과 실천이 있는 뜻깊은 교육 캠프가 됐다.
쌍계초등학교의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캠프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2023년부터 3년째 매년 꾸준히 실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전세계적인 기후환경 위기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고민하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공동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일은 실천하자는 취지로 운영됐고, 쌍계초에 재학중인 모든 가구가 함께 참여하였다.
지리산국립공원내 대자연속 하동 오감길에 직접 위치하고 있어 생태전환교육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 쌍계초등학교는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프로젝트 학습,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는 교육활동, 자연을 사랑하는 플로킹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적극 실시하고 있는
행복학교(경남형 혁신학교)다.
‘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함께 노력한다’는 취지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쌍계초등학교(교장 이상백)는 6월 19~20일(1박 2일간) 하동 행복마을학교와 비바체리조트, 하동호 일원에서
교육공동체 꿈 끼 어울림캠프를 실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하동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교육공동체가 협동하여 기획하고 추진한 교육활동으로,
쌍계초 학생과 교사는 물론 학부모님들과 교직원, 하동 마을강사, 진주 수영전문강사, 진주 레크리에이션강사, 경남쳄버쏘사이어티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교육의 시너지를 냈고, ‘대자연에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친환경 교육활동’을 테마로 실시됐다.
첫째날 오전에는 하동 행복마을학교에서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배우는 실습노작활동을 학생, 교사,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하였다.
1~4학년은 도자기 공예 활동을 하였고, 5~6학년은 자연으로부터 얻은 선물로 만드는 제과제빵 체험을 하였다.
오후에는 비바체리조트로 이동하여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전문강사 2인과 함께 준비운동과 수영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수영의 기초에 대해 배운 후 물놀이를 하는 교육활동을 하였다.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 후 다시 모인 교육공동체는 세미나실에서 학생들이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계획하고 실시한 환경교육활동과
1학기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 학습활동을 함께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며 협의회를 겸하는 저녁식사 후, 저녁 프로그램이 실시됐는데
학교특색교육활동, 전교생이 인근 학교와 함께 하고 있는 공동교육과정, 5~6학년학생들의 프리젠테이션 발표 등
2025 학교교육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2학기 비전에 대해 함께 협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야간 프로그램으로는 레크리에이션 강사와 함께하는 친교활동, 1학기 동안 배운 내용과 관련한 학생들의 소규모 학예회, 장기자랑 등이 실시됐다.
둘째날 오전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동호 인근을 걸으며 대자연을 관찰하고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활동을 실시하였다.
이어서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음악의 달인들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연주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경남쳄버쏘사이어티와 함께 하였다.
캠프 운영 기간중 학부모님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자연이 주는 선물인 과일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은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벼룩시장을 운영하는 등 지구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함께 해 배움과 실천이 있는 뜻깊은 교육 캠프가 됐다.
쌍계초등학교의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캠프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2023년부터 3년째 매년 꾸준히 실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전세계적인 기후환경 위기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고민하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공동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일은 실천하자는 취지로 운영됐고, 쌍계초에 재학중인 모든 가구가 함께 참여하였다.
지리산국립공원내 대자연속 하동 오감길에 직접 위치하고 있어 생태전환교육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 쌍계초등학교는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프로젝트 학습,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는 교육활동, 자연을 사랑하는 플로킹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적극 실시하고 있는
행복학교(경남형 혁신학교)다.
‘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함께 노력한다’는 취지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첨부파일
보도자료_20250623_교육공동체가함께하는꿈끼어울림캠프실시.hwp
(사진1) 하동행복마을학교_실습노작_프로그램.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