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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망경초, 경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금상 수상!
- 기관명(부서) 망경초등학교
- 등록일시 2025-06-18
망경초등학교(교장 정복심) 합창부는 2025년 6월 17일(화) 경상남도 소방본부와 경남교육청이 주최한 ‘제21회 경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초등부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유치부 18팀, 초등부 10팀 등 총 28팀이 참가하여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3~6학년 27명으로 구성된 망경초 합창단은 평소 화요일 동아리활동을 통해 합창 연습을 해 오다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아침, 점심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실력을 다져왔다. 이번 동요대회에서는 맑은 종소리로 시작해 경쾌한 리듬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번 더 조심조심‘이라는 곡을 불러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로 무대에 다시 오른 6학년 고○○ 학생은 “이렇게 큰 무대에서 합창을 하게 되어 너무 떨렸는데, 우리 합창부 친구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진정이 되었고 평소보다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복심 교장은 “그동안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정말 열심히 연습을 해 왔고, 그 결과가 오늘 나왔다.”며 그 동안의 노력을 격려하였다.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유치부 18팀, 초등부 10팀 등 총 28팀이 참가하여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3~6학년 27명으로 구성된 망경초 합창단은 평소 화요일 동아리활동을 통해 합창 연습을 해 오다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아침, 점심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실력을 다져왔다. 이번 동요대회에서는 맑은 종소리로 시작해 경쾌한 리듬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번 더 조심조심‘이라는 곡을 불러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로 무대에 다시 오른 6학년 고○○ 학생은 “이렇게 큰 무대에서 합창을 하게 되어 너무 떨렸는데, 우리 합창부 친구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진정이 되었고 평소보다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복심 교장은 “그동안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정말 열심히 연습을 해 왔고, 그 결과가 오늘 나왔다.”며 그 동안의 노력을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