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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원동초이천분교장, 배내골 가족 힐링 캠프 개최
- 기관명(부서) 원동초이천분교장
- 등록일시 2025-06-13
원동초이천분교장, 배내골 가족 힐링 캠프 개최
따뜻한 감성과 웃음이 넘치는 원동초 이천분교장 가족 힐링 캠프
원동초등학교 이천분교장에서 지난 6월 12일(목)부터 6월 13일(금)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2025. 배내골 가족 힐링캠프”가 학생들과 학부모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정서 회복과 가족 간의 유대 강화를 목표로, 문화예술 공연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캠프 첫날,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뮤지컬 동요 부르기, 발레 공연, 밴드 연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족 오락이 진행돼,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찬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진 시간에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촬영·편집한 단편 영화가 상영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는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팀워크가 고스란히 담긴 작품으로, 가족과 교사들에게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밤이 깊어질 무렵, 숲속에서 캠프파이어가 타오르자, 분위기는 더욱 따뜻해졌다. 아이들은 그동안 전하지 못한 마음을 담아 부모님께 쓴 편지를 낭독했고, 이를 들은 부모님들의 눈가에는 눈물이 맺히기도 했다. 진심이 오간 그 순간, 가족 간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둘째 날 아침,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준비한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천연 비누 만들기, 레진 아트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아이들이 직접 재료를 섞고 모양을 잡으며 창의성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를 기획한 교사 남현준 씨는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모님 한 분은 “공연도 너무 감동적이었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마련해준 학교에 깊이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동초등학교 이천분교장 가족 힐링 힐링 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과 부모, 교사 모두 하나 되는 따뜻한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남겼다.
[사진 설명]
① 13일 오후 원동초등학교이천분교장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을
학부모와 함께 감상하고 있다.
② 13일 오후 원동초등학교이천분교장 운동장에서 캠프파이어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원동초등학교이천분교장 분교장 이명석 (055)382-6379
따뜻한 감성과 웃음이 넘치는 원동초 이천분교장 가족 힐링 캠프
원동초등학교 이천분교장에서 지난 6월 12일(목)부터 6월 13일(금)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2025. 배내골 가족 힐링캠프”가 학생들과 학부모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정서 회복과 가족 간의 유대 강화를 목표로, 문화예술 공연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캠프 첫날,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뮤지컬 동요 부르기, 발레 공연, 밴드 연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족 오락이 진행돼,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찬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진 시간에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촬영·편집한 단편 영화가 상영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는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팀워크가 고스란히 담긴 작품으로, 가족과 교사들에게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밤이 깊어질 무렵, 숲속에서 캠프파이어가 타오르자, 분위기는 더욱 따뜻해졌다. 아이들은 그동안 전하지 못한 마음을 담아 부모님께 쓴 편지를 낭독했고, 이를 들은 부모님들의 눈가에는 눈물이 맺히기도 했다. 진심이 오간 그 순간, 가족 간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둘째 날 아침,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준비한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천연 비누 만들기, 레진 아트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아이들이 직접 재료를 섞고 모양을 잡으며 창의성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를 기획한 교사 남현준 씨는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모님 한 분은 “공연도 너무 감동적이었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마련해준 학교에 깊이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동초등학교 이천분교장 가족 힐링 힐링 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과 부모, 교사 모두 하나 되는 따뜻한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남겼다.
[사진 설명]
① 13일 오후 원동초등학교이천분교장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을
학부모와 함께 감상하고 있다.
② 13일 오후 원동초등학교이천분교장 운동장에서 캠프파이어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원동초등학교이천분교장 분교장 이명석 (055)382-6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