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정보
-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 이 게시판의 게시글 공개기한은 게시일로부터 3년입니다
중학교 마산여중, 참(CHARM)-그린(Green)데이 푸른 지구 우리가 그린 데이
- 기관명(부서) 마산여자중
- 등록일시 2025-06-06
마산여중, 참(CHARM)-그린(Green)데이
푸른 지구 우리가 그린 데이
교육공동체가 협력하여 다섯 돌을 맞이하는 환경의 날 행사
소통, 배려, 신뢰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 나눔 학교인 마산여자중학교(교장 이영희)는 6월 5일(목)에 참-그린데이 교육 활동을 진행하였다. 다섯 돌을 맞이하는 참(CHARM)-Green데이는 마산여중 생태 전환 교육으로 전일제 환경의 날 행사이다.
1교시는 학교 정원에서 ‘도담이(학교 생태교육 캐릭터)를 찾아라!’ 보물찾기 활동 및 학교정원 식물 탐색하기, 2~3교시에 1, 2, 3학년 학생들의 ‘함께 배움, 서로 배움 그리고 연대’라는 슬로건으로 3학년은 주제별 환경문제 연구 내용 발표, 1학년은 유럽의 생태도시 소개, 2학년 학생이 중심이 되어 생태시 낭송 및 책갈피 만들기 활동을 하였다. 4교시에는 마산여중 환경 보호 챌린지 선정 토의, 서클로 성찰하기, 5교시는 마이소(마산여중 플리마켓)를 운영하고, 6교시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은방울 환경 음악회, 7교시 봉사활동으로 마무리하였다.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모은 기금은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면서 배움을 나누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생태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운영위원장 강미자님은 “참-그린데이 교육 활동을 아이들이 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유진 학부모 회장님과 함께 먹거리 플리마켓을 준비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학생회장 조미현은 “환경을 주제로 함께 배움을 나누는 활동이 즐겁고 유익했으며, 선후배가 교류하면서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오뚜기 학생 자치회’와 함께 학교 텃밭에서 기른 채소를 수확하고 판매하여 환경단체 기부하고, 환경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공연이 있었던 음악회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장(이영희)은 참-그린데이 교육활동이 계기가 되어 생태전환교육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 반려 식물 키우기 챌린지, 지역 농산물과 학교 텃밭 작물로 만드는 비건 요리 수업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푸른 지구 우리가 그린 데이
교육공동체가 협력하여 다섯 돌을 맞이하는 환경의 날 행사
소통, 배려, 신뢰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 나눔 학교인 마산여자중학교(교장 이영희)는 6월 5일(목)에 참-그린데이 교육 활동을 진행하였다. 다섯 돌을 맞이하는 참(CHARM)-Green데이는 마산여중 생태 전환 교육으로 전일제 환경의 날 행사이다.
1교시는 학교 정원에서 ‘도담이(학교 생태교육 캐릭터)를 찾아라!’ 보물찾기 활동 및 학교정원 식물 탐색하기, 2~3교시에 1, 2, 3학년 학생들의 ‘함께 배움, 서로 배움 그리고 연대’라는 슬로건으로 3학년은 주제별 환경문제 연구 내용 발표, 1학년은 유럽의 생태도시 소개, 2학년 학생이 중심이 되어 생태시 낭송 및 책갈피 만들기 활동을 하였다. 4교시에는 마산여중 환경 보호 챌린지 선정 토의, 서클로 성찰하기, 5교시는 마이소(마산여중 플리마켓)를 운영하고, 6교시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은방울 환경 음악회, 7교시 봉사활동으로 마무리하였다.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모은 기금은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면서 배움을 나누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생태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운영위원장 강미자님은 “참-그린데이 교육 활동을 아이들이 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유진 학부모 회장님과 함께 먹거리 플리마켓을 준비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학생회장 조미현은 “환경을 주제로 함께 배움을 나누는 활동이 즐겁고 유익했으며, 선후배가 교류하면서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오뚜기 학생 자치회’와 함께 학교 텃밭에서 기른 채소를 수확하고 판매하여 환경단체 기부하고, 환경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공연이 있었던 음악회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장(이영희)은 참-그린데이 교육활동이 계기가 되어 생태전환교육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 반려 식물 키우기 챌린지, 지역 농산물과 학교 텃밭 작물로 만드는 비건 요리 수업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