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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진양고, 생태전환교육 플랫폼으로서 학교교육 모델

  • 기관명(부서) 진양고(행복연구부)
  • 등록일시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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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고, 생태전환교육 플랫폼으로서 학교교육 모델
빈그릇 운동, 로컬푸드 백리밥상 프로젝트, 공정무역 장터, 플로깅 4년째 지속


경남형 미래학교 행복학교를 운영 중인 진양고등학교(교장 박근생)는 5월을 생태전환교육 월간으로 정하고 빈그릇 운동, 생태전환교육 특강, 로컬장터, 플로깅 등 교육활동에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기후정의 실천 프로젝트 봉사단 ‘형평기후천사단(지도교사 정연주,홍수정)’은 자연에서 온 것, 많은 에너지가 담겨 있는 음식을 함부로 버리지 않는 소박한 실천이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후정의 실천이라 보고 빈그릇 운동 캠페인을 벌여왔다. 1학년 서재민(봉사단장)은 “잔반제로나 플로깅을 실천할 때 느끼는 작은 보람이 어느새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다”며 교육의 주체로서의 성장을 보여주었다.
또 지난 5월 22일 교정에서는 학생 주도의 실천적 기획 아래 로컬장터가 열렸다. 진주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판매하며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먹거리 운동의 일환인 백리밥상의 의미를 홍보하였다. 3학년 박서진 학생은 진주 온새미로 햅쌀을 소개하며 벼재배면적 조정제에 대한 인식을 설문조사하면서 기후위기로 인한 돌발해충 증가, 식량안보, 농민의 경작자율권 보장 문제 해결을 위해 청소년이 할 수 있는 변화의 첫걸음으로 쌀소비 동참을 제안하였다.
박근생 교장은 “풍요의 시대 내 눈앞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것, 내 식판에 놓인 음식을 남기지 않는 것은 작은 실천이지만 이러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느끼는 보람은 도덕성 형성과 가치관형성에 영향을 준다. 이러한 활동들이 교과와 연계되고 자율교육과정 교과융합수업으로도 연계되면서 학생들이 시민으로서 성장하고 있다. 진양고는 앞으로도 생태전환교육의 플랫폼으로서 학교역할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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