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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육공동체가 꽃피운 1박 2일, 지정중학교 야영캠프

  • 기관명(부서) 지정중
  • 등록일시 2025-05-23
교육공동체가 꽃피운 1박 2일, 지정중학교 야영캠프 - 관련이미지1 교육공동체가 꽃피운 1박 2일, 지정중학교 야영캠프 - 관련이미지2 교육공동체가 꽃피운 1박 2일, 지정중학교 야영캠프 - 관련이미지3

교육공동체가 꽃피운 1박 2일, 지정중학교 야영캠프
-학교가 캠프장이 된 하루, 감동과 성장을 나눈 시간-

지정중학교(교장 박주연)는 5월 22일(목)부터 23일(금)까지 본교 교정에서 야영캠프를 진행하였다. ‘함께 가꾸고, 함께 성장하는 우리’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캠프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진 의미있는 공동체 교육의 장이 되었다.
캠프 첫날, 학생들이 직접 야영지를 구축하고 텐트를 설치하는 활동을 통해 자립심과 협동심을 기르며 야외 생활의 기초를 익혔다.
저녁 시간에는 학부모를 초청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전문가” 예술 공연을 함께 관람한 후, 학부모와 함께 숯불에 고기를 구워 나눠먹는 저녁 식사를 통해 가족 같은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공연과 식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서로의 수고에 감사를 전하고 함께 웃는, 진정한 공동체가 되는 순간이었다.
이튿날 아침, 학생들은 스스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정성껏 먹은 뒤, 교내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서 학교 구석구석을 깨끗이 돌보았다. 단순한 청소가 아닌, 학교에 대한 애정과 주인의식을 기르는 교육의 일환이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2학년 박○○ 학생은 “처음에는 텐트를 설치하고 요리를 직접 해야 해서 걱정도 됐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니까 훨씬 재미있었어요. 꽃도 심고, 학교를 깨끗이 청소하면서 우리 학교를 더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무엇보다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이 다 같이 웃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라며 활동의 즐거움과 공동체 속에서 느낀 소중한 감정을 전했다.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일상의 교실을 넘어, 몸과 마음으로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스로 책임을 다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활동 속에서 지정중학교 학생들은 &apos&#059;함께 살아가는 힘&apos&#059;을 길러가는 성장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정중학교는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가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정중학교 교사 이수진(☎070-8856-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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