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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창선고, 함께해서 더 빛났던 날 -사제동행 스포츠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 기관명(부서) 창선고
  • 등록일시 2025-05-23
창선고, 함께해서 더 빛났던 날 -사제동행 스포츠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 관련이미지1

창선고, 함께해서 더 빛났던 날
사제동행 스포츠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남해 창선고등학교(교장 한창호)는 22일 전교생과 선생님이 함께하는 2025. 사제동행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사제동행 스포츠 페스티벌'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신체/정서적 발달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과 스포츠맨십을 배양함은 물론, 스승과 제자가 함께 팀을 이뤄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제간 끈끈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행사는 허숙희 교감 선생님의 힘찬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태권도 시연 ▲종목별 체육대회 ▲댄스 공연/시상 ▲폐회식/기념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교목과 교화인‘유자’와‘국화’두 팀으로 나눠 진행된 종목별 체육대회는 축구, 티볼, 발야구, 배구 등의 구기종목을 비롯해 공 튀기기, 전략 줄다리기, 몸으로 말해요, 판 뒤집기, 팔씨름, 미션 달리기, 이어달리기 등의 레크리에이션 종목까지 포함해 총 13개 프로그램이 실시됐고, 점심시간 이후에 학생들이 준비한 댄스 공연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몸으로 말해요’코너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의 열정적인 표정과 행동들은 모두가 웃음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평소 갈고 닦아왔던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모든 시합에 최선을 다해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부모 봉사단이 운영한 음료/간식 트럭 또한 구성원들에게 인기를 끌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경기 합산 결과‘국화’팀이 종합 우승을 수상했으며, 판 뒤집기의 이행복 학생 외 12명이 각 종목 MVP를 차지했다. 1학년 학생은 "고등학교에 입학해 처음 맞는 체육대회라서 더욱 설렜고, 오늘만큼은 공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친구, 선생님과 함께 운동하고 담소도 나누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년, 내후년의 스포츠 페스티벌도 정말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한창호 창선고 교장은 "창의와 인성을 갖춘 인재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의 신체를 단련하고 타인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에서 나온다. 오늘 행사가 창선고의 학생들에게 자신을 다스리고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의 시작점이 되길 희망한다. 또한 스승과 제자가 손잡고 뛰며 서로를 알아가고 격려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제동행 스포츠 페스티벌’은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배움과 존중, 협력과 감동이 어우러진 창선고만의 특별한 교육 문화를 다시 한번 보여준 자리였다.
‘대한민국 농어촌 참 좋은 학교’로 선정된 바 있는 창선고등학교는 수업 혁신을 통해 삶과 연계된 교육과정과 소규모 학교의 강점을 살린 고교학점제 운영, 토론과 발표, 모둠 협력 활동을 통한 학생 역량 함양 등에서 큰 강점을 가지고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업을 바꾸고 변화와 혁신을 선택한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농어촌 소규모 학교임에도 매년 2명 이상의 서울대 합격자와 의·약학 계열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학력 향상은 물론 사교육과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 부모와 같은 선생님이 한 명 한 명을 보살피는 교사들의 자발적 노력은 창선고등학교의 가장 큰 강점이라 평가받고 있다.

[사진 설명]
① 5월 22일(목) 사제동행 스포츠 페스티벌에서 태도권 시연을 하고 있는 장면-1
② 5월 22일(목) 사제동행 스포츠 페스티벌 단체 사진 촬영하고 있는 장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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