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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백전초, 백운산 숲길에서 교육공동체 함께 걷다
- 기관명(부서) 백전초
- 등록일시 2025-05-22
백전초, 백운산 숲길에서 교육공동체 함께 걷다
자연 속 신체활동과 생태·역사 교육이 어우러진‘꿈마실 스포츠데이’
백전초등학교는 5월 21일(수), 함양군 백전면 백운산 일원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꿈마실 스포츠데이’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체력을 기르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신뢰를 다지고자 마련되었다.
백운암 주차장에 집결한 학생, 교직원, 학부모는 먼저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을 진행하였고, 이때 하늘 위에 무지개가 잠시 떠올라 특별한 하루의 시작을 축하해주었다. 준비를 마친 후 학생들의 체력 수준에 따라 모둠을 나누어 백운산 산행을 시작했다.
산행 코스는 백운암을 출발해 용소를 지나 백용성선사 화과원 유허지에 이르는 길로 구성되었으며, 총 50여 명의 백전초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였다. 특히 화과원 유허지는 2025년 5월,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남서부보훈지청으로부터 현충시설로 지정된 역사적 장소로, 학생들은 숲길을 따라 걸으며 생태 감수성뿐 아니라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도 함께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산행을 마친 후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며 지역교육의 방향성과 ‘작은학교 살리기’ 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호흡하고 생각을 나눈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
6학년 황○○학생은 “백운산 숲길을 걸으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백용성 선사님 이야기를 들으며 더 넓은 세상을 생각하게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미 교장은 “작은 학교의 교육은 함께 걷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백운산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걸으며 마음의 거리도 가까워졌습니다.”라고 전했다.
‘꿈마실 스포츠데이’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자연과 역사, 사람을 잇는 살아 있는 교육의 현장이 되었다. 백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통합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이끌고, 마을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작은학교 모델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① 21일 오전 꿈마실 스포츠데이 백운산 산행에 참여하는 모습
② 21일 오전 꿈마실 스포츠데이 백운산 산행에 참여하는 모습
③ 21일 오전 꿈마실 스포츠데이 백운산 산행에 참여하는 모습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백전초등학교 교사 강현우(☎962-8175)
자연 속 신체활동과 생태·역사 교육이 어우러진‘꿈마실 스포츠데이’
백전초등학교는 5월 21일(수), 함양군 백전면 백운산 일원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꿈마실 스포츠데이’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체력을 기르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신뢰를 다지고자 마련되었다.
백운암 주차장에 집결한 학생, 교직원, 학부모는 먼저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을 진행하였고, 이때 하늘 위에 무지개가 잠시 떠올라 특별한 하루의 시작을 축하해주었다. 준비를 마친 후 학생들의 체력 수준에 따라 모둠을 나누어 백운산 산행을 시작했다.
산행 코스는 백운암을 출발해 용소를 지나 백용성선사 화과원 유허지에 이르는 길로 구성되었으며, 총 50여 명의 백전초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였다. 특히 화과원 유허지는 2025년 5월,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남서부보훈지청으로부터 현충시설로 지정된 역사적 장소로, 학생들은 숲길을 따라 걸으며 생태 감수성뿐 아니라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도 함께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산행을 마친 후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며 지역교육의 방향성과 ‘작은학교 살리기’ 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호흡하고 생각을 나눈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
6학년 황○○학생은 “백운산 숲길을 걸으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백용성 선사님 이야기를 들으며 더 넓은 세상을 생각하게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미 교장은 “작은 학교의 교육은 함께 걷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백운산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걸으며 마음의 거리도 가까워졌습니다.”라고 전했다.
‘꿈마실 스포츠데이’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자연과 역사, 사람을 잇는 살아 있는 교육의 현장이 되었다. 백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통합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이끌고, 마을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작은학교 모델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① 21일 오전 꿈마실 스포츠데이 백운산 산행에 참여하는 모습
② 21일 오전 꿈마실 스포츠데이 백운산 산행에 참여하는 모습
③ 21일 오전 꿈마실 스포츠데이 백운산 산행에 참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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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전초등학교 교사 강현우(☎962-8175)
꿈마실 스포츠데이 홍보사진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