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유치원·초등·특수학교 백전초, 그림으로 마을을 담다!

  • 기관명(부서) 백전초
  • 등록일시 2025-05-20
백전초, 그림으로 마을을 담다! - 관련이미지1 백전초, 그림으로 마을을 담다! - 관련이미지2 백전초, 그림으로 마을을 담다! - 관련이미지3

그림으로 마을을 담다!
백전초등학교, “태어난 김에 마을일주” 일곱 번째 활동 실시

백전초등학교(교장 박선미)는 지난 19일(월), 백전면 대방마을과 운산마을 일원에서 ‘그림으로 마을을 담다!’라는 주제로 “태어난 김에 마을일주” 일곱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마을 곳곳을 돌아보며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사물과 풍경을 자세히 관찰하고, 직접 스케치북에 담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마을 속 자연과 일상의 아름다움을 그림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활동에는 『시골살이, 모든 삶이 기적인 것처럼』의 저자이자 지역 어반스케치 작가인 박중기 선생님이 함께했다. 박 선생님은 재능기부 형태로 수업을 이끌며, 아이들에게 스케치 기법과 그림에 담긴 시선을 따뜻하게 전했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집에 초대받아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그림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묻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어 학생들은 (구)백운초등학교에 조성된 지역 카페 공간에서 자신이 관심 있는 대상을 선택해 그림을 그려보았다. 익숙한 장소이지만 새로운 시선으로 마주한 건물과 사물은 학생들에게 신선한 예술적 자극이 되었다. 그림을 통해 마을의 역사와 삶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박중기 선생님은 “귀촌 후 이렇게 많은 어린이들을 한 자리에서 만난 건 처음”이라며 “그림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나눔의 도구가 되어 기쁘고, 아이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표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4학년 강○○ 학생은 “그림을 그리다 보면 대상을 더 깊이 알게 되고, 그것이 나에게 소중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며 “교실이 아닌 마을에서 그림을 그리는 경험이 자유롭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백전초등학교 박선미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마을을 탐색하고, 예술을 통해 자신과 지역을 표현한 활동은 교육적으로 매우 의미가 깊다.”며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창의성과 지역 정체성을 동시에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① 5월 마을일주 프로젝트 활동 모습1
② 5월 마을일주 프로젝트 활동 모습2
③ 5월 마을일주 프로젝트 활동 모습3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백전초등학교 교사 윤상보(☎962-8175)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