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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단성초 이단비,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200m 동메달 쾌거! 이뤄
- 기관명(부서) 단성초
- 등록일시 2025-05-19
단성초등학교(교장 오창근)는 5월 18일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종목 200m에서 동메달의 영광을 안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2년 3학년 때부터 육상을 시작한 이단비 학생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80m에서 동메달을 딴 이후로 각종 전국 육상 경기대회에서 다수 입상하면서 그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고,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체력을 키우고 노력한 결과, 6학년, 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동메달이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학령기 학생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산청 지역에서 인재 발굴하기가 쉽지 않은 조건임에도 체육 시간 단비의 신체 조건과 체력 조건을 보고, 육상 선수로서의 재능을 파악한 단성초등학교 스포츠강사(이석윤)의 빠른 판단력으로 육상에 입문하게 되었고, 중점스포츠클럽(육상)이 있는 이웃 학교(신안초)에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산청교육지원청과 학교 관리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육상 선수로서의 꿈을 키워갈 수 있었다.
여리고 내성적인 성격에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 소녀단비는 훈련 과정에서도 많은 굴곡이 있었다. 마음처럼 잘 따라주지 않는 스타트는 단거리 육상 선수로서의 최대 약점이었고, 이외에도 육상 선수로서 도약하기 위해 고쳐나가야 할 수많은 과제들이 있었지만, 이를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단비가 넘어지지 않고, 위기를 극복할 할 수 있었던 건 단연코 육상지도자(이민영)의 힘이 컸다. 때론 엄한 스승으로, 때론 다정한 언니이자 친구로, 부모처럼 살뜰히 챙겨주는 이민영 코치의 노력으로 지도자와 학생 사이의 끈끈한 라포가 형성되었고, 긴 시간 고된 훈련의 어려움도 견디며 육상 선수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나가는 단비에게 단성초등학교 친구들과 교장(오창근)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교직원들이 건네는 힘 있는 응원의 한마디는 단비가 움츠러들 때마다 고개를 들 수 있게 지탱해 준 커다란 버팀목이었다. 이단비 학생은 자신의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학교 선생님들과 친구들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표했고, 앞으로 더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오창근 교장은 “단비의 오늘의 영광을 두 팔 벌려 축하하고, 단비가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히말라야시다처럼 육상계의 유망주로서 우뚝 설 수 있는 그날을 기원하며 뜨거운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년 3학년 때부터 육상을 시작한 이단비 학생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80m에서 동메달을 딴 이후로 각종 전국 육상 경기대회에서 다수 입상하면서 그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고,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체력을 키우고 노력한 결과, 6학년, 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동메달이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학령기 학생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산청 지역에서 인재 발굴하기가 쉽지 않은 조건임에도 체육 시간 단비의 신체 조건과 체력 조건을 보고, 육상 선수로서의 재능을 파악한 단성초등학교 스포츠강사(이석윤)의 빠른 판단력으로 육상에 입문하게 되었고, 중점스포츠클럽(육상)이 있는 이웃 학교(신안초)에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산청교육지원청과 학교 관리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육상 선수로서의 꿈을 키워갈 수 있었다.
여리고 내성적인 성격에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 소녀단비는 훈련 과정에서도 많은 굴곡이 있었다. 마음처럼 잘 따라주지 않는 스타트는 단거리 육상 선수로서의 최대 약점이었고, 이외에도 육상 선수로서 도약하기 위해 고쳐나가야 할 수많은 과제들이 있었지만, 이를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단비가 넘어지지 않고, 위기를 극복할 할 수 있었던 건 단연코 육상지도자(이민영)의 힘이 컸다. 때론 엄한 스승으로, 때론 다정한 언니이자 친구로, 부모처럼 살뜰히 챙겨주는 이민영 코치의 노력으로 지도자와 학생 사이의 끈끈한 라포가 형성되었고, 긴 시간 고된 훈련의 어려움도 견디며 육상 선수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나가는 단비에게 단성초등학교 친구들과 교장(오창근)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교직원들이 건네는 힘 있는 응원의 한마디는 단비가 움츠러들 때마다 고개를 들 수 있게 지탱해 준 커다란 버팀목이었다. 이단비 학생은 자신의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학교 선생님들과 친구들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표했고, 앞으로 더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오창근 교장은 “단비의 오늘의 영광을 두 팔 벌려 축하하고, 단비가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히말라야시다처럼 육상계의 유망주로서 우뚝 설 수 있는 그날을 기원하며 뜨거운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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