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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우리 손으로 싹틔운 모, 논과 밭에서 폭삭 익어주시다!

  • 기관명(부서) 미조초
  • 등록일시 2025-05-16
우리 손으로 싹틔운 모, 논과 밭에서 폭삭 익어주시다! - 관련이미지1 우리 손으로 싹틔운 모, 논과 밭에서 폭삭 익어주시다! - 관련이미지2

- 미조초, 지역 논 활용 벼농사 체험 및 수확물 지역 나눔 프로그램 운영

미조초등학교(교장 류미자)는 지난 5월 14일 본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랑논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미조면사무소 및 동고동락 협동조합, 미조면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모내기 체험을 도와주셨다.

인구 소멸로 인한 농어촌지역의 문화적 소외현상을 해소하고 아동에게 지역사회 자원을 이용한 교육적, 문화적, 생태적 지원 통해 아동의 심리정서적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마련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두 번째 활동이었다.

상주면에 위치한 다랑논으로 이동해 안전 교육 및 다랑논의 의미 알아보기를 시작으로 밭 벼 심기, 모내기, 건강 새참 먹기 등 다양한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였다. 지역의 어르신과 함께 지난번에 심은 벼 이삭을 밭에 심어보았다. 이후 미조면 이장님들께서 학생들을 응원하고 벼농사가 잘 되기를 기원하는 풍물놀이 공연을 구경하고 수박, 고구마 등 건강 새참을 먹으며 휴식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맨발로 논에 들어가 어른들이 잡아주시는 모줄에 맞춰 모내기 체험도 하였다. 다들 논에 처음 들어가 보아 휘청거리며 깔깔거리는 모습마저 즐거운 시간이었다.

첫 번째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에도 미조면에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학생들의 체험을 돕고 풍물공연을 해 주시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셨다.

다랑논 생태프로그램에 참여한 강지웅(자치활동 소원당 대표) 학생은 “벼농사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앞으로 밥을 남기지 않고 먹어야겠다. 우리가 심은 벼가 잘 자라서 떡을 지어먹으면 좋겠고 논을 지나가면 들러서 자라는 모습을 구경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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