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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하동고, 천왕봉 등반으로 하동애(愛) 빠지다!

  • 기관명(부서) 하동고등학교
  • 등록일시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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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고, 천왕봉 등반으로 하동애(愛) 빠지다!

하동고등학교(교장 손성주) 1학년은, 5월 15일 진로 활동으로 지리산 천왕봉을 등반했다. 이날 행사는 ‘지리산 봉우리 구름을 뚫고…’로 시작하는 교가의 첫 구절을 되새기며, 지역 환경과 지역민으로서 자긍심과 정체성을 함양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3월 초부터 준비하여 초‧중‧고 이음 교육을 지향하는 하동교육지원청 소속 마을 강사의 지원까지 받으며 지리산에 대한 배움을 더했다.

학생들은 아침 6시 30분에 버스로 이동하여 중산리, 순두류 방향에서 등반을 시작했다. 그리고 1시간 반 정도 걸려 법계사에 도착한 후 잠시 땀만 식히고 다시 오르막길로 향했다. 갑작스레 비가 내려 비옷을 꺼내 입은 학생도 있고 약한 비가 그냥 올라간 학생도 있다. 13시 무렵 천왕봉에 도착했다. 학생들은 지리산의 주인공이 되어 함성을 질렀다. 그리고 최근의 대형 산불이 남긴 생채기에 마음 아파하며 좀 더 특별한 지리산과 환경보호도 다짐했다.

점심을 먹은 후, 이성우 학생은 “힘들었지만, 친구와 함께해서 좋았고 공부든 뭐든 오늘처럼만 하면 꿈을 꼭 이룰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정성훈 학생도 “우리 하동고 교가에 나오는 곳을 직접 찾아서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진짜 재미있고 알찬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싶다.”며 후들대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서은열 교사는 “천왕봉 등반이 처음인 학생들이 많은데 열정적으로 참여한 모습이 감동을 주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도전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웠고, 산불의 흔적을 보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다. 오늘은 우리 모두가 지리산이라는 큰 책을 읽은 날이었다.”는 말로 소감을 전했다.

하동고등학교 홍보 담당 박미애(883-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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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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