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정보
-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유치원·초등·특수학교 화개초·왕성분교·쌍계초, 작은학교 아이들의 공동학교 이야기
- 기관명(부서) 화개초
- 등록일시 2025-05-15
화개초등학교 및 왕성분교장(교장 홍미순), 쌍계초등학교(교장 이상백)는 5월 14일(수) 오전, 화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5학년도 별천지 하동 공동학교 프로그램으로 ‘함께라서 더 행복한 화개골 스포츠데이’를 운영하였다. 평소 작은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의 단점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배움의 기회와 상호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활동에는 3개교(화개, 왕성, 쌍계) 총 41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공동학교란 작은학교 간 공동 학사운영(교과수업, 체험활동, 급식, 방과후학교 등)으로 소규모 학교가 가진 단점을 극복하고 도시 학교와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
「열전 한마당! 1부」에서는 풍선 배구, 투호 놀이, 신발 날리기, 낙하산 달리기, 너프건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조별 스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학교 구분없이 함께 땀 흘리며 즐거움 속에서 존중과 배려, 그리고 서로 함께한다는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이후 휴식시간에는 삼삼오오 학년별로 모여앉아 서로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이야기들을 나누며 또래 친구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날아라! 종이비행기」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소망을 담아 직접 제작한 비행기를 초록향기 가득한 싱그러운 화개골 하늘에 날려봄으로써 잠시나마 마치 자신이 비행기가 된 듯한 자유로운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
「열전 한마당! 2부」에서는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연대감을 보다 강화하고자 킥런볼, 트램플린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고학년은 팀별 대항으로 진행된 킥런볼 경기에서 단합과 협동 정신을 기르고, 저학년은 트램플린에서의 다양한 놀이활동을 통해 함께 어울림의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
화개골 스포츠데이에 참여한 화개초등학교 5학년 허○○ 학생은 “수요한솥밥 프로그램을 통해 한 달에 한번 만나는 왕성 친구들과 더불어 오늘은 쌍계 친구들과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특별한 날이었던 것 같아요. 행사를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활동이 더 많아져 친구들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 2학년 문○○ 학생은 “평소 사람이 적어 체육 활동이나 음악 공부 등에 어려움이 많은데, 오늘같이 많은 친구들과 함께 같이 공부한다면 아무런 걱정이 없을 것 같아요. 오늘 형, 누나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만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쌍계초등학교 6학년 임○○ 학생은 “유치원 졸업 이후로 화개, 왕성 친구들과 모이는 것은 처음이라 조금 어색했는데, 함께 놀이를 하며 금방 다시 친해졌어요. 자주 만나지 못하는 친구들을 보며 너무 반가웠고, 오늘과 같은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화개초등학교 홍미순 교장은 “작은학교들이 소통과 협력으로 단위학교를 넘어서는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은 다가오는 학교와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준비이다. 앞으로도 공동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질높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화개초등학교는 이번 화개골 스포츠데이 행사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공동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화개골의 각 학교간 정기적인 교류와 배움의 기회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화개 지역의 특색있는 공동학교 운영을 통해 작은학교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는 화개골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하동 화개초등학교 교사 정평화(☎883-2471)
공동학교란 작은학교 간 공동 학사운영(교과수업, 체험활동, 급식, 방과후학교 등)으로 소규모 학교가 가진 단점을 극복하고 도시 학교와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
「열전 한마당! 1부」에서는 풍선 배구, 투호 놀이, 신발 날리기, 낙하산 달리기, 너프건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조별 스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학교 구분없이 함께 땀 흘리며 즐거움 속에서 존중과 배려, 그리고 서로 함께한다는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이후 휴식시간에는 삼삼오오 학년별로 모여앉아 서로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이야기들을 나누며 또래 친구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날아라! 종이비행기」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소망을 담아 직접 제작한 비행기를 초록향기 가득한 싱그러운 화개골 하늘에 날려봄으로써 잠시나마 마치 자신이 비행기가 된 듯한 자유로운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
「열전 한마당! 2부」에서는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연대감을 보다 강화하고자 킥런볼, 트램플린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고학년은 팀별 대항으로 진행된 킥런볼 경기에서 단합과 협동 정신을 기르고, 저학년은 트램플린에서의 다양한 놀이활동을 통해 함께 어울림의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
화개골 스포츠데이에 참여한 화개초등학교 5학년 허○○ 학생은 “수요한솥밥 프로그램을 통해 한 달에 한번 만나는 왕성 친구들과 더불어 오늘은 쌍계 친구들과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특별한 날이었던 것 같아요. 행사를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활동이 더 많아져 친구들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 2학년 문○○ 학생은 “평소 사람이 적어 체육 활동이나 음악 공부 등에 어려움이 많은데, 오늘같이 많은 친구들과 함께 같이 공부한다면 아무런 걱정이 없을 것 같아요. 오늘 형, 누나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만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쌍계초등학교 6학년 임○○ 학생은 “유치원 졸업 이후로 화개, 왕성 친구들과 모이는 것은 처음이라 조금 어색했는데, 함께 놀이를 하며 금방 다시 친해졌어요. 자주 만나지 못하는 친구들을 보며 너무 반가웠고, 오늘과 같은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화개초등학교 홍미순 교장은 “작은학교들이 소통과 협력으로 단위학교를 넘어서는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은 다가오는 학교와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준비이다. 앞으로도 공동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질높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화개초등학교는 이번 화개골 스포츠데이 행사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공동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화개골의 각 학교간 정기적인 교류와 배움의 기회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화개 지역의 특색있는 공동학교 운영을 통해 작은학교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는 화개골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하동 화개초등학교 교사 정평화(☎883-2471)
스포츠데이1.jpg
스포츠데이 보도자료(2025.05.15.).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