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 이 게시판의 게시글 공개기한은 게시일로부터 3년입니다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진동초, ‘봄 행복주간’운영
- 기관명(부서) 진동초
- 등록일시 2025-04-25
진동초,‘봄 행복주간’운영
학생 중심 체험활동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특별한 한주
진동초등학교(교장 김기태)는 지난 4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봄 행복주간’을 운영하며 1~6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봄 행복주간’은 AI교육과 생태전환교육 등을 공통 주제로 삼고, 각 학년 및 학급 특색을 반영한 프로젝트학습 및 범교과학습 등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교과서 밖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로탐색은 물론 협력과 소통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었다.
학년별 주요 프로그램은 △ 1학년: '함께 그린(Green)' 지구 환경놀이, 전통놀이 한마당, AI교육 및 과학 체험 △ 2학년: 어울림한마당, AI 및 생태전환교육, 세계탐험가 활동, 진해 해양공원 현장체험 △ 3학년: 진양호 동물원 현장체험, AI 및 과학체험, 진로교육, 더불어 운동회 및 생태활동, 도산선비교육 △ 4학년: 맛봄 현장체험학습과 AI교육, 생태환경교육, 작은 운동회 △ 5학년: 게임과 함께하는 AI DAY, 진로탐색 활동, 전통놀이, 마산 로봇랜드 현장체험 △ 6학년: 스포츠데이, 에코데이, 진로탐구데이를 통한 다양한 진로 및 생태 체험으로 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협력의 즐거움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봄 행복주간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진로탐구데이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며 자신의 꿈에 대해 더욱 깊게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활동이 즐거웠고, 학교에서 배움이 더 행복할 수 있음을 느꼈다.’ 고 말하며 행복 주간의 의미를 전했다.
김기태 교장은 “이번 봄 행복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가을 행복주간을 포함해 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 중심 체험활동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특별한 한주
진동초등학교(교장 김기태)는 지난 4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봄 행복주간’을 운영하며 1~6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봄 행복주간’은 AI교육과 생태전환교육 등을 공통 주제로 삼고, 각 학년 및 학급 특색을 반영한 프로젝트학습 및 범교과학습 등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교과서 밖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로탐색은 물론 협력과 소통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었다.
학년별 주요 프로그램은 △ 1학년: '함께 그린(Green)' 지구 환경놀이, 전통놀이 한마당, AI교육 및 과학 체험 △ 2학년: 어울림한마당, AI 및 생태전환교육, 세계탐험가 활동, 진해 해양공원 현장체험 △ 3학년: 진양호 동물원 현장체험, AI 및 과학체험, 진로교육, 더불어 운동회 및 생태활동, 도산선비교육 △ 4학년: 맛봄 현장체험학습과 AI교육, 생태환경교육, 작은 운동회 △ 5학년: 게임과 함께하는 AI DAY, 진로탐색 활동, 전통놀이, 마산 로봇랜드 현장체험 △ 6학년: 스포츠데이, 에코데이, 진로탐구데이를 통한 다양한 진로 및 생태 체험으로 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협력의 즐거움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봄 행복주간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진로탐구데이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며 자신의 꿈에 대해 더욱 깊게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활동이 즐거웠고, 학교에서 배움이 더 행복할 수 있음을 느꼈다.’ 고 말하며 행복 주간의 의미를 전했다.
김기태 교장은 “이번 봄 행복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가을 행복주간을 포함해 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