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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개운중 김순남 교장이 카메라를 든 이유?

  • 기관명(부서) 개운중
  • 등록일시 2025-04-08
개운중 김순남 교장이 카메라를 든 이유? - 관련이미지1 개운중 김순남 교장이 카메라를 든 이유? - 관련이미지2

신입생 1학년 증명사진 촬영 행사
사진 취미·특기 김순남 교장 나서

"머리는 이렇게 넘겨야 할까요?","선생님, 안 웃는 게 나아요?" 분주한 학생들의 목소리가 흘러 넘치는 이곳은 세상에서 하나 뿐인 개운중 사진관에서 나온 말이다.

개운중학교(교장 김순남)에서는 올해 입학생들과 소통하는 행사로 교장이 직접 학생들의 증명사진을 촬영하며 따뜻한 사랑과 추억이 깃든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

김순남 교장은 카메라 뷰파인더를 통해 따뜻한 봄햇살을 닮은 1학년 학생들 한명 한명과 대면하며 따뜻한 눈빛으로 교감했다.

일반적으로 1학년 학생들은 입학 후 증명사진을 찍는다. 이 사진은 학생증을 비롯하여 학교의 여러 문서들에 쓰이는데 대부분의 학교는 사진 전문 업체에 의뢰하여 촬영을 진행한다.

이에 반해 개운중은 평소 학교 안팎의 꽃과 나무,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일을 즐기는 교장이 직접 카메라를 잡았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역량의 발휘에서 기인한 일은 아니다.

카메라를 통해 신입생 총 259명의 얼굴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며 미소를 주고 받는 동안 김순남 교장과 신입생들은 따뜻함과 신뢰를 나눌 수 있게 된다.

김순남 교장은 긴장했을 학생들에게 "내가 네 얼굴이었다면 연예인하러 갔을 거야"라고 칭찬을 시작으로 셔터를 눌렀고 이 한마디에 아이들은 금세 환한 미소를 지었다.

"고개를 왼쪽으로, 턱을 당기고, 기분 좋게 웃어 볼까"라고 교장 선생님의 말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긴장을 풀고 즐거운 순간을 만끽했다. "이 사진, 나중에 친구들한테 자랑해야지!" 라며 학생들은 서로의 사진을 보며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은 그 자체로도 특별한 추억이 됐다.

김순남 교장은 이날의 경험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아이들에게 학교가 따뜻하고 즐거운 곳이라는 것을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에게, 오늘 찍은 사진이 설레는 중학교 생활의 첫 페이지로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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