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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양산 범어고, '생물학의 쓸모' 김응빈 교수 강연 개최

  • 기관명(부서) 범어고
  • 등록일시 2025-04-04
양산 범어고, '생물학의 쓸모' 김응빈 교수 강연 개최 - 관련이미지1 양산 범어고, '생물학의 쓸모' 김응빈 교수 강연 개최 - 관련이미지2

양산 범어고,‘생물학의 쓸모’강연 개최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김응빈 교수 강연을 통해 과학과 인문학을 동시에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

양산 범어고등학교(교장 최양희)는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김응빈 교수를 초청하여 4월 2일(수) 과학 인문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생물학, 의학, 과학, 공학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 외에도 인문, 철학, 교육 등 다양한 진로 분야의 학생들이 신청하여 과학과 인문학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강연을 제공하였다.

강연 전 「생물학의 쓸모」를 읽어 생물학과 시스템생물학에 관한 지식을 얻고, 책을 읽으며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을 ‘미생물의 변신, 그 무한의 쓸모’ 주제 강연을 통해 명확하게 함으로서 보이지 않는 미생물부터 상호작용하며 구성하는 거대한 시스템까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곰팡이를 이용한 가죽, 가구 제작 및 곰팡이 벽돌을 사용한 건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용을 살펴보고 나아가 다양한 바이오융합 기술을 새롭게 개발하여 난치병 치료에 이르기까지 생물학의 잠재력과 그 바람직한 쓸모에 대해 알 수 있는 놀라운 시간이었다.

이번 강연에 참여한 3학년 박OO 학생은 “감염병, 줄기세포 등 의학적 분야를 넘어 기후위기, 음식, 건축에 이르기까지 내가 모르던 영역까지 미생물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라며 소감을 밝혀다. 철학 진로를 희망하는 3학년 김OO 학생은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보이는 세상을 움직이는 현상을 보며 인간과 인생은 쓸모없는 존재와 순간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강연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자기 진로의 방향을 잡아감과 더불어 모든 생물을 넘어 인간에 이르기까지 존재의 가치를 탐색하는 시간을 통해 생물학적 사고의 힘을 기르는 시간이 되었으며, 범어고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와 시각에서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적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사진 설명]
2025. 과학 인문 특강(김응빈 교수 강연)을 듣는 학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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